절 따돌려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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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저를 혼내면서 우유두 주고 둘이 합체가 되어버렸어요~
딸이 말하길~사이좋게 먹으자고~~~ㅋㅋ
댓글목록
야베스의기도님의 댓글
야베스의기도 작성일
우아~~~~~~~~~~~~~~~~~~~~~~~
완전.. 귀여워요~~~~~~ ^^*
김대일님의 댓글
김대일 작성일
솔직히 전 아이들도 넘 예쁘지만 제가 좋아하는 바나나우유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ㅎㅎㅎㅎ
암튼 넘 귀여운 아이들...좋으시겠어요.
든든하시고~~그렇죠?!
아가페님의 댓글
아가페 작성일
앙^^ 언제 이렇게 키웠니??
너무 귀엽고 뿌듯하겠다...
주님의어린양님의 댓글
주님의어린양 작성일
와~ 미선님의 아들, 딸이 이렇게나 이뻐여?!
와~
쭈어의 조카로 삼고 싶어지는데여?ㅋㅋ,
채재규^^님의 댓글
채재규^^ 작성일
이야!^^*오랜만에 사진첩와서 봤는데 서연이가 나왔넹^^?ㅎㅎㅎ
누구닮아서 이뿐고지^^??ㅎㅎ
미선누나 잘지내구 계시죠^^??ㅎ
항상 건강하시구열~!!^^ㅎ
앙~!이뻐라~!^^*나중에 서연이같은 서연이같은 딸 낳고싶넹^^ㅎㅎ
미선님의 댓글
미선 작성일
ㅎㅎㅎ 예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가장 크고도 아름다운 선물이지요~
재규야~이런 아가들 낳으려면 기도 빡시게 해야 한다는거~~ㅋㅋ
아가페님 아가들두 무지 이쁘면서~~~ㅋㅋ
어린양의 조카 삼는거 오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