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우울증 상담받고 싶어ㅛ
페이지 정보
본문
저는 40세전까지 김로사일때 알콜치료중독자였습니다
술에 취해 자살시도도 여러번 자해도 하였습니다 그로인해 자녀가 병들게 되었고 우울증약을 먹고 술을먹고 수면제를 먹으니 제 육신도 많이 피폐해졌습니다 그러나 제는 주님의 은혜로 기적적으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주님께서 이름도 김은혜로 바꿔주셨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자녀의 우울증은 고통으로 남아있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목사님의 상담을 통해 치유가 일어나길 소원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