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영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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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품 방송 듣고 이렇게 글을 올려요!
저도 청소년기에 예수님을 만나고,
정말 제 인생이 변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나름 극적인 인생을 살아온 자매랍니다.
제가 나누고 싶은 것은
제 친 오빠에 대한 것인데요..
제 생각엔 비단 친오빠만의 문제라고는 생각하 않지만요..
바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무엇을 잘하고 있는지
적성에 맞는 일이 무엇인지
아무것도 답이 나오지 않아서
답답해하고 있답니다..
고등학생때 점수에 맞추어서 대학에 가고
대학도 흥미가 없어서
노는 것에 집중을 하다가
군대를 갔습니다.
갔다와서 1년을 더 쉬면서
여행도 하도 알바도 하고..
시간이 그냥 흐르니까 다시 복학을 하긴 했지만,
열정이 없으니 더 힘들고
인생이 허무하다고 합니다..
저희 가족은 교회를 다니지만
오빠만 교회를 다니지 않은 상황이구요
저 또한 예수님 안에서 이런 일들을 극복했기에, 오빠도 그렇게 되길 바라지만
종교적으로 다가가면 더 멀어질까봐
종교적인 조언 보다는
사랑하는 가족으로서 항상 얘기를 나눈답니다.
제가 듣기로는 진로탐색 하는 상담도 있다고 들었는데
도움이 많이 될까요?
지금은 제 오빠는 24살이구요.
저도 이부분에서 많이 방황하고 힘들었기에
저의 오빠가 더 좋은 길로
하나님이 예비하신 일을 할 수있었으면 좋겠어요
조언 부탁 드려요..
하품 방송 듣고 이렇게 글을 올려요!
저도 청소년기에 예수님을 만나고,
정말 제 인생이 변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나름 극적인 인생을 살아온 자매랍니다.
제가 나누고 싶은 것은
제 친 오빠에 대한 것인데요..
제 생각엔 비단 친오빠만의 문제라고는 생각하 않지만요..
바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무엇을 잘하고 있는지
적성에 맞는 일이 무엇인지
아무것도 답이 나오지 않아서
답답해하고 있답니다..
고등학생때 점수에 맞추어서 대학에 가고
대학도 흥미가 없어서
노는 것에 집중을 하다가
군대를 갔습니다.
갔다와서 1년을 더 쉬면서
여행도 하도 알바도 하고..
시간이 그냥 흐르니까 다시 복학을 하긴 했지만,
열정이 없으니 더 힘들고
인생이 허무하다고 합니다..
저희 가족은 교회를 다니지만
오빠만 교회를 다니지 않은 상황이구요
저 또한 예수님 안에서 이런 일들을 극복했기에, 오빠도 그렇게 되길 바라지만
종교적으로 다가가면 더 멀어질까봐
종교적인 조언 보다는
사랑하는 가족으로서 항상 얘기를 나눈답니다.
제가 듣기로는 진로탐색 하는 상담도 있다고 들었는데
도움이 많이 될까요?
지금은 제 오빠는 24살이구요.
저도 이부분에서 많이 방황하고 힘들었기에
저의 오빠가 더 좋은 길로
하나님이 예비하신 일을 할 수있었으면 좋겠어요
조언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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