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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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ㅋㅋ^^ 요즘 최근에 강선영의 힐링캠프를 알게되어 열심히 듣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강선영의 힐링캠프를 들으면서 많이 제 마음도 자가 진단하며 많이 회복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앞으로도 좋은 상담과 이야기 들려주세용♥ㅋㅋ 그리구 저도 마음이 상한자라 고민하나 올리겠습니다..ㅋㅋ
저는 초등학교때 왕따를 당한 기억이 있는데요. 이상하게 정말 혼자있거나 그럴때 참 기억들이 나면서 저를 자책하게 되는거 같아요. "왜 그랬을까.. 내가 왜 그랬지.." 라고 하면서 계속 자책합니다.
그리고 제가 엄청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라고 생각이 들어 사람들이 저를 항상 좋아하지 않는다는 생각과 사람을 자주 믿지못하고 의심할 때도 많구요. 교회를 다니면서 많이 회복했는데, 요즘 불쑥 이런 감정들이 올라옵니다.
대인관계면에서도 저를 있는 모습 드러내기가 너무 힘들어 아예 사람만나는 것보다 혼자있는게 편할때가 종종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저는 사람을 굉장히 좋아하고 사교성이 있는 성격이라 어디에 가서도 쉽게 친해지고 하는 성격이었는데.. 이렇게 소심하게 변한 제 자신이 속상합니다.
자꾸 이런 저의 내재적으로 숨기고 있는 이런 성격들이 남들에게 들어나지 않아 자꾸만 우울해지고 답답합니다. 저의 성격상 문제가 있다면 고치고 남들과 잘 지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ㅋㅋ 저의 있는 모습 그대로 맘편하게..ㅋㅋ
저는 초등학교때 왕따를 당한 기억이 있는데요. 이상하게 정말 혼자있거나 그럴때 참 기억들이 나면서 저를 자책하게 되는거 같아요. "왜 그랬을까.. 내가 왜 그랬지.." 라고 하면서 계속 자책합니다.
그리고 제가 엄청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라고 생각이 들어 사람들이 저를 항상 좋아하지 않는다는 생각과 사람을 자주 믿지못하고 의심할 때도 많구요. 교회를 다니면서 많이 회복했는데, 요즘 불쑥 이런 감정들이 올라옵니다.
대인관계면에서도 저를 있는 모습 드러내기가 너무 힘들어 아예 사람만나는 것보다 혼자있는게 편할때가 종종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저는 사람을 굉장히 좋아하고 사교성이 있는 성격이라 어디에 가서도 쉽게 친해지고 하는 성격이었는데.. 이렇게 소심하게 변한 제 자신이 속상합니다.
자꾸 이런 저의 내재적으로 숨기고 있는 이런 성격들이 남들에게 들어나지 않아 자꾸만 우울해지고 답답합니다. 저의 성격상 문제가 있다면 고치고 남들과 잘 지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ㅋㅋ 저의 있는 모습 그대로 맘편하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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