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방송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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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출판사에서 상금을 내걸고 "친구"라는 말의 정의를 공모한 적이 있습니다.
수천이나 되는 응모엽서 중 이런 글이 뽑혔습니다.
친구란...
"기쁨은 더해주고 고통은 나눠 갖는 사람"
"언제나 정확한 시간을 가리켜 주고 멈추지 않는 시계"
"많은 동정을 베풀어서 그 동정의 옷을 입고 있는사람"
정말 좋은 글들이 선정이 되었는데요..하지만 일등은 다음의 글이었습니다.
"친구란 온 세상 사람이 내곁을 떠났을 때 나를 찾아오는 그 사람이다."
여러분들은 어떤친구이신가요? 저런 친구를 바라는것보다 여러분들이 바로 저런 친구가 되는건 어떨까요?
2007년 3월 7일 수요일입니다. 여기는 해피타임이구요..저는 김대일입니다.
수천이나 되는 응모엽서 중 이런 글이 뽑혔습니다.
친구란...
"기쁨은 더해주고 고통은 나눠 갖는 사람"
"언제나 정확한 시간을 가리켜 주고 멈추지 않는 시계"
"많은 동정을 베풀어서 그 동정의 옷을 입고 있는사람"
정말 좋은 글들이 선정이 되었는데요..하지만 일등은 다음의 글이었습니다.
"친구란 온 세상 사람이 내곁을 떠났을 때 나를 찾아오는 그 사람이다."
여러분들은 어떤친구이신가요? 저런 친구를 바라는것보다 여러분들이 바로 저런 친구가 되는건 어떨까요?
2007년 3월 7일 수요일입니다. 여기는 해피타임이구요..저는 김대일입니다.
댓글목록
춘천 손수레님의 댓글
춘천 손수레 작성일맞아요 좋은 친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