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해피타임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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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보내 사람에게는 "안녕히 가세요"
가는 쪽은 "안녕히 계세요" 하고 인사합니다.
프랑스의 오르봐, 영어의 굿바이, 일본어의 사요나라와는
조금 다른점을 찾을수 있는데요.
그 차이점은 남아있는 사람과 떠나는 사람이
각각 다른 작별인사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서로 같은 상황에서 서로다른 인사를 하는 나라는
한국뿐이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요.
상대편을 배려할줄 아는 한국인의 다정함..깊이 간직했으면
좋겠습니다.
말뿐이 아닌 진정으로 상대를 배려할줄 아는 우린 자랑스런
크리스천 입니다. 맞죠?
2월 7일 여기는 해피타임이구요...저는 김대일입니다.
가는 쪽은 "안녕히 계세요" 하고 인사합니다.
프랑스의 오르봐, 영어의 굿바이, 일본어의 사요나라와는
조금 다른점을 찾을수 있는데요.
그 차이점은 남아있는 사람과 떠나는 사람이
각각 다른 작별인사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서로 같은 상황에서 서로다른 인사를 하는 나라는
한국뿐이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요.
상대편을 배려할줄 아는 한국인의 다정함..깊이 간직했으면
좋겠습니다.
말뿐이 아닌 진정으로 상대를 배려할줄 아는 우린 자랑스런
크리스천 입니다. 맞죠?
2월 7일 여기는 해피타임이구요...저는 김대일입니다.
댓글목록
춘천 손수레님의 댓글
춘천 손수레 작성일예 맞아요 우리 교회 중국친구들 열심희 교회 나옵니다 한명세레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