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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7일 새 찬양 함께 들어요. 곡 목록과 가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와우씨씨엠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4-10-07 11:57

본문

<새 찬양 1>

송요한 가장 선한 방법과 가장 선한 길

 

--

하나님은 가장 선하시네

태초부터 변함없는 사랑

예수님은 가장 선하시네

내게 고통이 따를지라도

우리에게 보여주신 사랑

한순간의 실패도 없으신 주님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네

세상에 가장 작은

나를 사랑하셨네

나의 방법도 예수요

나의 길도 예수요

나에게 가장 선하신 분

오직 예수

나의 방법도 예수요

나의 길도 예수요

나에게 가장 선한 방법과 길도

그 분은 오직 예수

우리에게 보여주신 사랑

한순간의 실패도 없으신 주님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네

세상에 가장 작은

나를 사랑하셨네

나의 방법도 예수요

나의 길도 예수요

나에게 가장 선하신 분

오직 예수

나의 방법도 예수요

나의 길도 예수요

나에게 가장 선한 방법과 길도

그 분은 오직 예수

나의 방법도 예수요

나의 길도 예수요

나에게 가장 선하신 분

오직 예수

나의 방법도 예수요

나의 길도 예수요

나에게 가장 선한 방법과 길도

그 분은 오직 예수

그 분은 오직 예수

그 분은 오직 예수

가장 선한 방법과 가장 선한 길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인간은 누구나 시작과 끝을 지나가게 된다. 결국 인간은 창조주를 찾게 된다. 과연 시작은 어디었을까? 하곤 무언가를 계속 찾는다. 그래서 우리 인간은 매일 찾는속에 살아간다 방법을 찾고, 길을 찾고 한다.

 

그래서 방법을 찾아 헤매고 길을 찾아 헤매는 일들이 많을것이다. 일상속에서도 직장생활속에서도 가정속에서도 모든 상황속에서 미로같은 속에서 방법과 길을 찾다가 보면 방법대로 잘될수도 있고 길이 잘보일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고 안보일수도 있다.

 

결국 온.사면이 막혔다는 것을 알았을 때 멈춰서 쳇바퀴 돌듯이 제자리를 맴돌때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하늘은 뚫려있다. 그 방법은 그 길은 이미 정해져 있다.

 

처음에 말했듯이 창조주를 찾게 된다. 그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그분께서 세상에서 가장 작고 작은 "" 라는 존재를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방법을 가르쳐 주신다. 예수그리스도라는 길을 보여주신다. 결국 방법과 길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이시다.

 

예수그리스도로 인하여 위로받고 새힘을 얻고 방법을 찾고 길을 찾는 모두가 되시기를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새 찬양 2>

2. 네임리스 여호와의 크심

 

--

여호와의 크심 다 헤아릴 수 없고

여호와의 위대하심 측량 못하네

말씀으로 만물을 지으신 분

모든 만물이 다 주께 속했네

그분의 다스림 실수가 없고

지으신 모든 것 부족함 없네

여호와 위대하시고

여호와 전능하신 주

모든 영광과 위엄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말씀으로 만물을 지으신 분

모든 만물이 다 주께 속했네

그분의 다스림 실수가 없고

지으신 모든 것 부족함 없네

여호와 위대하시고

여호와 전능하신 주

모든 영광과 위엄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여호와 거룩하시고

여호와 신실하신 주

영원부터 영원까지

높임을 받으소서

주 찬양 주 경배

크신 주 이름 나 선포해

주 찬양 주 경배

크신 주 이름 나 선포해

주 찬양 주 경배

크신 주 이름 나 선포해

주 찬양 주 경배

크신 주 이름 나 선포해

여호와 위대하시고

여호와 전능하신 주

모든 영광과 위엄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여호와 거룩하시고

여호와 신실하신 주

영원부터 영원까지

높임을 받으소서

높임을 받으소서

높임을 받으소서

높임을 받으소서

네임리스의 첫 번째 곡, ”여호와의 크심

우리의 어떠함보다 먼저 하나님의 크심을 노래하고 싶었습니다. 말씀으로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우리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의 이름이 우리가 있는 곳곳마다 선포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새 찬양 3>

3. 시온 이런 몸을 주신 하나님께

--

(heaven) 나를 보기 시작했을 땐

이미 장애를 가지고 있었어

10살까지는 걷지도 뛰지도 못했어

나는 내 힘으로 걷고 싶다는 생각에

열심히 노력했어

11살 때 드디어 혼자 걸을 수도

달릴 수도 있게 되었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서 놀았어

그러나 좋은 시간은 잠시 뿐

나에게도 사춘기가 찾아오고

내 장애를 보고 떠나는 사람들 뒷모습에

나는 내 장애가 내 자신이 싫어졌어

이 넓은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왜 하필 내가 고통을 받으며 살아가야 할까

이 생각이 나를 자꾸 괴롭혔어

그때 내가 떠올린 존재는 하나님이었어

나는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았어

하지만 이런 몸을 주신 하나님께

왜 나에게 이런 삶을 주셨냐고 따지고 싶었고

여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기도를 했어

정말로 살아계신다면 존재한다면

당신이 나에게 준 이 불편한 몸을 고쳐달라고

오랫동안 몇 번이나 기도를 했지만 고쳐주지 않았어

하지만 다른 방법으로 나의 기도에 응답해 주었지

그것은 성경에 쓰여 있는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는 말씀의 구절이었어

나는 그제야 깨달았어

비록 장애가 있을지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있다는 것과

손에 들고 있는 것도 많이 있었다는 것을

나는 내가 할 수 없는 것들과 손에 넣지 않은 것들만

바라보고 있었어(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그 이후로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이나 내가 원하는 꿈도 찾을 수 있었다

현재의 나는 또 다른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

장애를 갖고 있지만 그분이 주신 것들을 사용하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를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은혜와 희망과 행복을 나눠주는 통로의 사람이 되기를...

희망과 행복을 나눠주는 통로의 사람이 되기를

이 생각이 나를 자꾸 괴롭혔어

그때 내가 떠올린 존재는 하나님이었어

나는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았어

하지만 이런 몸을 주신 하나님께

이번 앨범은 타이틀이 가장 잘 말해주듯 작곡/작사가 본인의 '장애를 가진 자신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고백하는 곡이다.

 

자존감이 낮아서 힘들었던 시기를 어떻게 기독교인으로서 '장애'를 받아드리고

여기에서 끝이 아닌 자신 '누구'이며, 인생의 방향을 극적으로 바뀌어

살아가고 있는 자신의 삶을 간증하는 가사가 잘 녹아 있는 앨범이다.

 

앨범에 수록된 곡은 처음으로 일본어로 도전한 곡이며

'나의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제목과 가사를 일본어로 번역하여 부른 곡이다.

당연히 곡의 스타일이 다르다.

 

이 노래를 듣는 사람들에게 이로 하여금

희망과 행복을 나눠드릴 수 있는 곡이 되었으면 하는 앨범이다.

 

 

<신곡 배우기4>

4. 초롬 빛의 사자들이여

 

--

빛의 사자들이여 어서 가서

어둠을 물리치고

주의 진리모르는 백성에게

복음의 빛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어서 가서

어둠을 물리치고

주의 진리모르는 백성에게

복음의 빛 비춰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빛의 사자들이여

복음의 빛 비춰라

죄로 어둔 밤 밝게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빛의 사자들이여

복음의 빛 비춰라

죄로 어둔 밤 밝게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선한 사역 위하여 힘을 내라

주 함께 하시겠네

주의 크신 사랑을 전파하며

복음의 빛 비춰라

주님 부탁하신 말 순종하여

이 진리 전파하라

산을 넘고 물 건너 힘을 다해

복음의 빛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복음의 빛 비춰라

죄로 어둔 밤 밝게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빛의 사자들이여

복음의 빛 비춰라

죄로 어둔 밤 밝게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빛의 사자들이여

복음의 빛 비춰라

죄로 어둔 밤 밝게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2024 월간 초롬 9

 

20159월부터 매달 기존의 찬송가를 한 곡씩 리메이크해온 월간초롬은

가수 초롬의 노래와 프로듀서 송지혜의 편곡, 그리고 다양한 연주자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인피니티뮤직의 찬송가 프로젝트입니다.

2024년에도 찬송가의 깊은 고백을 통해 하나님만 영광 받으시고 우리에겐 큰 위로와 소망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로마서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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