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찬양 1>

서동원 & 오픈헤븐워십 – 예수 십자가를 지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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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십자가를 지셨네

나 같은 죄인 구하려

죄를 모른 독생자

우리 죄가 되셨네

내가 당해야 하는 고난

주가 대신하셨네

존귀하신 독생자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 거룩한

영광의 이름 예수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예수

예수 십자가를 지셨네

나 같은 죄인 구하려

죄를 모른 독생자

우리 죄가 되셨네

내가 당해야 하는 고난

주가 대신하셨네

존귀하신 독생자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 거룩한

영광의 이름 예수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예수

예수 거룩한

영광의 이름 예수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예수

예수 거룩한

영광의 이름 예수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예수

예수 거룩한

영광의 이름 예수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예수

예수 거룩한

영광의 이름 예수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예수

서동원, 오픈헤븐워십 [예수 십자가를 지셨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 분은 죄가 없으셨지만 우리의 죄를 지시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 십자가를 우리가 져야했고 우리가 매달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어린양이 되셔서 우리를 대신하여 그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것으로 인하여 우리는 사망에서 건져졌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예수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그 영광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새 찬양 2>

2. 이상현 – 나에게 주인이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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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모든 호흡을 주장하시고

나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주님

나의 앉고 서는 것 들어오고 나감이

전부 주의 손에 있습니다

나에게 주인이 있음을 아는 것

그가 나를 참 사랑하심을 믿는 것

그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히 걷는 것

그것이 날 향한 그의 뜻이라

나의 모든 시간을 주장하시고

나의 모든 삶을 인도하시는 주님

나의 걷고 뛰는 것 때론 멈춰설 때도

전부 주의 손에 있습니다

나에게 주인이 있음을 아는 것

그가 나를 참 사랑하심을 믿는 것

그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히 걷는 것

그것이 날 향한 그의 뜻이라

CCM 싱어송라이터 이상현의 4년 만에 새 앨범 "새로운 길_New Path"

이상현의 정규 2집 앨범의 '새로운 길'이라는 제목은

1집 '길 위에서 듣다'와의 연결성 안에서 지어졌다.

이번 2집에 담긴 10곡의 노래들은

1집을 발매할 당시 걷고 있던 길과는 전혀 다른 길 위에서 쓰인 노래들이다.

한 걸음씩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따라 도착한 새로운 길.

걷고 있는 길은 완전히 다른 길이지만

들려오는 사랑의 음성은 변하지 않았다.

그 사랑의 음성이 다시 한번 2집 '새로운 길'에 녹아있다.

이번 2집 앨범을 통해 부르는 이나 듣는 이에게

새로운 길에서 새로운 일을 행하실 하나님만 기대하는 마음이 생겨나길 기대해 본다.

<새 찬양 3>

3. 웰컴지저스 – 예수 나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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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고 느낄때 날 기억하는 분

고된 하루 끝에 날 웃게 하는 분

의지 할곳 없을때 날 위로하는 분

언제나 주님 함께 하시네

혼자였던 날 주께서 먼저 찾아와

어둠에서 건져 내시네

예수 길이 되시며

생명 진리 되시네

주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예수 길이 되시며

생명 진리 되시네

주는 나의 삶의 주인

오직 내가 사는 이유

가진것 없지만 날 사랑하는 분

서럽고 억울한일 다 기억하는분

아프고 눈물날때 날 위로하는분

언제나 주님 함께하시네

혼자였던 날 주께서 먼저 찾아와 어둠에서 건져내시네

예수 길이 되시며

생명 진리 되시네

주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예수 길이 되시며

생명 진리 되시네

주는 나의 삶의 주인

오직 내가 사는 이유

웰컴지저스의 세번째 싱글 앨범 ‘예수 나의 길’은 발라드 장르로 편곡한 CCM곡 입니다.

혼자라고 느껴진 어둠의 끝에서 우리와 항상 함께하셨던 주님을 비로소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난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마음의 고백을 찬양하게 됩니다.

이 찬양을 듣고 부르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예수님이 내 삶에 길과 진리, 생명 되시는 은혜가 가득하길 축복합니다.

<신곡 배우기4>

4. 오영은 – 나는 너무 작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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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무 작아서

내가 보는 이것이 전부 같아 보여요

당신은 너무 커서

너무나 커서 당신인 줄도 몰라요

당신을 앞에 두고도

두리번대는 나의 모습이 가여워

당신이 직접 나와 같아지셨죠

당신은 너무 커서

나는 아무래도 상관없을 것 같았죠

나는 너무 작아서

당신도 날 볼 수 없을 것 같았죠

어느 새 내 곁에 서서

나의 이름을 다정히 불러주시니

당신의 품에 나 안길거예요

우우우

어느 새 내 곁에 서서

나의 이름을 다정히 불러주시니

당신의 품에 나 안길거예요

마음은 한 순간에 생겨버리고 시간을 거듭하며 깊어지지요.

이 마음을 누군가는 감정에 기대 쏟아내기도 하고, 누군가는 이성으로 설명하려고 해요.

그런들 이 마음이 온전히 표현될 수 있을까요?

마음이 생긴 그 순간들을 그저 담담히 이야기해보려 해요.

다 표현하지 못해도 상관없어요.

어차피 당신의 사랑도 그렇게 표현될 수 없는 것이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