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무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댓글 1건 조회 1,539회 작성일 03-12-03 11:55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언젠가 어머니가 술에 취해 나에게 '너 내가 다 모르고 있는줄 알지?' 하며 웃으셨다. 하긴..생각해 보면 모르시는게 말이 안될수도 있지. 나이가 들수록 엄마가 미워 졌다가. 다시 나이가 들수록 엄마를 미워한 내가미워진다. 제작출처배포출처 댓글 1 댓글목록 나비님의 댓글 나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3-12-03 22:37 정말 가슴찡하게 만드네요. 정말 생각만 하지말고 12월에는 부모님께 사랑을 전해보는게 어떨런지... 정말 가슴찡하게 만드네요. 정말 생각만 하지말고 12월에는 부모님께 사랑을 전해보는게 어떨런지... 댓글 옵션 답변 삭제
나비님의 댓글 나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3-12-03 22:37 정말 가슴찡하게 만드네요. 정말 생각만 하지말고 12월에는 부모님께 사랑을 전해보는게 어떨런지... 정말 가슴찡하게 만드네요. 정말 생각만 하지말고 12월에는 부모님께 사랑을 전해보는게 어떨런지... 댓글 옵션 답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