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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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용기를 내어 올려봅니다.
목사님 그리고 오은자매님 항상 응원하고 있답니다^^
다름아니라 제 남자친구이야긴데요.
남자친구는 주변에 여자인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 베프라고 말하는 여자가 있는데 가끔 제 남자친구와 만나서 밥도먹고 영화도보고 합니다.
저는 솔직히 그게 너무 싫습니다. 그것때문에 몇번 말다툼을 했는데 남자친구는 그냥 친군데 왜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하냐며 오히려 저를 고리타분한사람 취급합니다.
쿨하게 생각하고 넘어가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됩니다.
전 남녀사이에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정말 제가 고리타분한건가요??ㅠ.ㅠ
목사님은 그리고 오은자매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이게 고쳐지지 않으면 헤어질 생각까지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더 속상하네요 ㅠ.ㅠ
저좀 도와주세요..
목사님 그리고 오은자매님 항상 응원하고 있답니다^^
다름아니라 제 남자친구이야긴데요.
남자친구는 주변에 여자인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 베프라고 말하는 여자가 있는데 가끔 제 남자친구와 만나서 밥도먹고 영화도보고 합니다.
저는 솔직히 그게 너무 싫습니다. 그것때문에 몇번 말다툼을 했는데 남자친구는 그냥 친군데 왜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하냐며 오히려 저를 고리타분한사람 취급합니다.
쿨하게 생각하고 넘어가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됩니다.
전 남녀사이에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정말 제가 고리타분한건가요??ㅠ.ㅠ
목사님은 그리고 오은자매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이게 고쳐지지 않으면 헤어질 생각까지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더 속상하네요 ㅠ.ㅠ
저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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