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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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은 자매님 그리고 목사님!!
작년부터 청취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ㅎㅎ 저는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한 청년입니다. 매일 와우 씨씨엠을 들으면서 위로 받고 은혜받고 있어요!
졸업을 앞두고 여러가지로 스트레스 받으며 바쁘게 살아 가고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하나님을 찾지 않는 저를 보게 됬어요...ㅠ 예전에는 하나님과 동행함을 느끼며 살았는데 근래에는 저 혼자 너무 바쁘게 살아 가고 있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교회를 빠져도 아무렇지도 않고 말씀도 읽지도 않고 공동체생활도 안하고 있어요...마음이 잘 맞는 공동체를 못찾겠더라고요... 기도도 형식적으로 드리고요... 장래에 대해 걱정도 많고... 졸업을 하면 어떻게 해야하나... 대학원도 준비하고 취직도 준비하고 있는 과정에 있어요. 하지만 제스스로가 너무 작아지고 부족하고 안 될 것 같은거예요... 물론 주님이 길을 열어주시면 불가능은 없는데 말이죠... 매일 아침 눈을 뜰때마다 스트레스와 걱정 고민으로 시작해요.. 그러다보니 주윗사람들도 힘들고... 저 자신 스스로도 너무 힘들고 지치더라고요....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너무 서두 없이 적어서 죄송합니다....ㅠㅠ
작년부터 청취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ㅎㅎ 저는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한 청년입니다. 매일 와우 씨씨엠을 들으면서 위로 받고 은혜받고 있어요!
졸업을 앞두고 여러가지로 스트레스 받으며 바쁘게 살아 가고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하나님을 찾지 않는 저를 보게 됬어요...ㅠ 예전에는 하나님과 동행함을 느끼며 살았는데 근래에는 저 혼자 너무 바쁘게 살아 가고 있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교회를 빠져도 아무렇지도 않고 말씀도 읽지도 않고 공동체생활도 안하고 있어요...마음이 잘 맞는 공동체를 못찾겠더라고요... 기도도 형식적으로 드리고요... 장래에 대해 걱정도 많고... 졸업을 하면 어떻게 해야하나... 대학원도 준비하고 취직도 준비하고 있는 과정에 있어요. 하지만 제스스로가 너무 작아지고 부족하고 안 될 것 같은거예요... 물론 주님이 길을 열어주시면 불가능은 없는데 말이죠... 매일 아침 눈을 뜰때마다 스트레스와 걱정 고민으로 시작해요.. 그러다보니 주윗사람들도 힘들고... 저 자신 스스로도 너무 힘들고 지치더라고요....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너무 서두 없이 적어서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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