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마음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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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개척교회에서 주일학교 교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제 아이들 세명도 주일학교에서 성장하고 있구요~
저희 교회 담임목사님은 정말 좋으십니다.
말씀에도 힘이 있으시고, 공부방을 열어서 지역에 어려운 가정에서 힘들게 자라는 아이들을 데려다가 교육하시고, 사랑으로 돌봐주십니다.
그 아이들이 주일학교에 나오고 있고 저도 그 아이들을 사랑으로 대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아이들이 잘 씻지 않아서 냄새도 나고, 청결하지 못한 상태로 교회를 옵니다. 최대한 불편한 티를 안내고 친절하게 대하려고 노력하는데... 제안에 불편한 마음이 드는것이 참 하나님앞에 죄송하고...
한번은 그 아이중 하나가 저희 셋째 딸 머리를 물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는데 사실 조금 화가 나더라구요~ 게다가 셋째 딸 아이가 이를 옮아 왔더라구요... 요즘 시대에 이라니....그 아이들도 안됐지만.... 이기적인 인간이라 제 자식이 먼저걱정이더라고요...
정말 마음이 많이 어려워졌습니다. 이런 어려운 마음 불편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하면 안되는데 목사님 어쩌면 좋죠~
저는 개척교회에서 주일학교 교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제 아이들 세명도 주일학교에서 성장하고 있구요~
저희 교회 담임목사님은 정말 좋으십니다.
말씀에도 힘이 있으시고, 공부방을 열어서 지역에 어려운 가정에서 힘들게 자라는 아이들을 데려다가 교육하시고, 사랑으로 돌봐주십니다.
그 아이들이 주일학교에 나오고 있고 저도 그 아이들을 사랑으로 대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아이들이 잘 씻지 않아서 냄새도 나고, 청결하지 못한 상태로 교회를 옵니다. 최대한 불편한 티를 안내고 친절하게 대하려고 노력하는데... 제안에 불편한 마음이 드는것이 참 하나님앞에 죄송하고...
한번은 그 아이중 하나가 저희 셋째 딸 머리를 물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는데 사실 조금 화가 나더라구요~ 게다가 셋째 딸 아이가 이를 옮아 왔더라구요... 요즘 시대에 이라니....그 아이들도 안됐지만.... 이기적인 인간이라 제 자식이 먼저걱정이더라고요...
정말 마음이 많이 어려워졌습니다. 이런 어려운 마음 불편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하면 안되는데 목사님 어쩌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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