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등긁어주는 목사님 왕팬 윤서맘입니다^^
오은자매님 목소리도 너무 편안하고 좋아요~
방송으로 듣기만 하다가 답답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저희 교회 집사님이 있는데 저랑 최근에 친해졌습니다. 아이 나이도 비슷하고 대화도 잘 통해서 자주 만나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아이들 교육 정보도 나누고 하고 있습니다. 그 집사님이 얼마 전에 남편이 하는 사업이 잘 안된다며 기도원에 어떤 목사님한테 기도받으러 간다고 같이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갔는데예언기도하시는 목사님이시더라구요~~ 저는 그런거에 거부감도 없고 한번 기도 받아보고싶어서 받았는데요 인격적으로 기도해 주시더라구요~ 저는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툭하면 그 집사님이 자꾸 기도 받으러 또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런거에 자꾸 의지하면 안되는것같은데 집사님이 옆에서 그러시니까 저도 마음이 많이 흔들립니다.
거절하는 것이 좋겠죠목사님^^
집사님한테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목사님께서 방법을 알려주세요^^
두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은자매님 목소리도 너무 편안하고 좋아요~
방송으로 듣기만 하다가 답답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저희 교회 집사님이 있는데 저랑 최근에 친해졌습니다. 아이 나이도 비슷하고 대화도 잘 통해서 자주 만나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아이들 교육 정보도 나누고 하고 있습니다. 그 집사님이 얼마 전에 남편이 하는 사업이 잘 안된다며 기도원에 어떤 목사님한테 기도받으러 간다고 같이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갔는데예언기도하시는 목사님이시더라구요~~ 저는 그런거에 거부감도 없고 한번 기도 받아보고싶어서 받았는데요 인격적으로 기도해 주시더라구요~ 저는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툭하면 그 집사님이 자꾸 기도 받으러 또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런거에 자꾸 의지하면 안되는것같은데 집사님이 옆에서 그러시니까 저도 마음이 많이 흔들립니다.
거절하는 것이 좋겠죠목사님^^
집사님한테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목사님께서 방법을 알려주세요^^
두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