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사이트맵

인기검색어 : 8 은혜 ccm 2 - 

 

 

 

 

 

 

 

오직은혜로 방송안내
오직은혜로 게시판
등긁어주는목사님
오직은혜로포토

와플게시판

오직은혜로 다시듣기

 

오직은혜로 게시판

  HOME > 오직은혜로 > 게시판


안녕하세요~ 처음 글 남깁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은선 댓글 0건 조회 2,677회 작성일 14-08-27 10:27

본문

목사님 그리고 오은님 오늘도 평안한 하루 보내고 계시죠?
저에게는 두분이 매우 친근하고 늘 만나는 가까운분 같은데 두분은 저를 처음...앞으로 자주 글 남길게요^^
다름이 아니고요. 궁금한것이 있어서 처음으로 글 남겨봐요.
저희집은 저 말고 믿음을 가진 사람이 없어요.
몇년전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완전 골수 토속신앙을 숭배하셨고 그로인해 저희 집은 점부터 갖가지 미신을 믿으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제가 대학교때 1년간 어학연수를 갔다가 그곳에서 교회를 다니게 되면서 지금도 열심히 섬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완전 강하게는 아니지만 가족들이 교회 다니는 저를 곱게 보지 않습니다.
이건...참고 참을수 있는데 한가지가...
이제 추석이 가까워오다보니 끔찍한게 하나있어요.
교회를 다니고 믿음을 갖기 시작하고 나서는 명절이 두려워져요~
예전부터 명절에 어머니를 도와서 음식을 장만했는데 그때는 이렇지 않았는데 믿고 나서는 제사음식이라는 생각으로 음식만드는데도 마음이 계속 기쁘지가 않아요.
그리고 저희집은 추석이 되면 제사를 지내잖아요~ 그때도 딸들까지 모여서 함께 해야해요.
이제 곧 추석이 다가오는데 하루하루 가까워 올수록 쉰다는 기쁨보다 추석때 겪어야할 여러 일들에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혼자 믿는 저희 집에서 올바른 그리스도인으로 행동하는 방법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가족들을 전도하고 싶은데...용기도 생기지 않고... 조언 좀 부탁드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87건 26 페이지
오은의 오직은혜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2 이도훈 2074 09-17
311 단무지 2636 09-03
310 희망이 2514 08-27
열람중 은선 2678 08-27
308 선록 2157 08-20
307 소망 1971 08-20
306 최고은 2149 08-19
305 정하송 3650 08-19
304 소망 1927 08-13
303 겸손의왕 3356 08-12
302 윤하 2607 07-30
301 믿음사랑 13 07-24
300 케일럽데디 2276 07-23
299 정하송 4 07-23
298 소망 2052 07-23

검색

 

 
 

방송국소개       제휴및광고문의       언론보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사이트맵       오시는길

 
 

136-853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3동 746번지 M층 기독교인터넷방송국 와우씨씨엠        비영리단체등록번호 : 305-82-71411 (대표 김대일)

대표전화 : 02)6497-2969       이메일 : cyberdaeil@hanmail.net         Copyright ⓒ WOWCCM.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