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고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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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학을 하고있는 전도사입니다. 올해까지 공부하면 신학학업을 다 마치게 됩니다. 한편으론 기대되는 마음도있지만 두려운 마음이 더 큰것이 사실입니다. 목회자로 부르신것에대한 소명은 분명하다고 생각되지만 제가 과연 바른목사가될수있을지 부족한 제가 하나님의 양들을 잘 이끌어갈수있을지 이런것들을 생각하면 두렵고 때론 굳건했던 소명조차도 의심되기도합니다. 목사님께서도 이런 고민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그리고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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