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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궁금합니다.
왜 찬양사역자분들은 무대매너가 거의 없을까요?
무대에서 찬양사역자분들이 CCM을 부르실때 무대매너를 많이 보고 싶습니다.
댄스까지는 아니더라도 약간의 손동작이나, 가사를 더 호소력있게 전달하기 위한 제스처들을 보고 싶습니다.
PK같은 팀 말고는 대부분 그냥 무뚝뚝하게 서서 부르시는 분들이 대부분인 거 같구요, 손동작 약간 하시는 분들도 너무 직설적인 동작들이 많으시구요.
예전에 최인혁집사님 찬양부르실때 약간의 몸동작을 몇개만 하셨는데요. 찬양이 더 마음에 잘 전달되더라구요.
찬양사역자 연합회 같은 곳에서 무대매너 지도 해 주는 선생님을 섭외하여 무료로 안무나 찬양에 어울리는 무대매너를 만들어 줄 수는 없을까요?
아니면, 박태남목사님께서 몸동작을 지도 해 주시면 좋을 거 같기도 하구요. 목사님 인격을 믿고 장난스럽게 말했습니다.
박태남 목사님!
오은님께서 무대에서 1분1초도를 부르시는 모습을 보니 다른 사역자님들 보다 몸동작을 즐겁게 많이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열심히 몸을 움직이시는 것에 비해서, 제가 느끼기에는, 찬양이 성도들 마음에 잘 전달되는데 도움은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
오은님 인격을 믿고, 무대매너만을 직설적으로 말했습니다.
찬양사역자분들께서 대부분 조명도 없는 곳에서 환호성을 듣기보다는, 때론 무시당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열악한 환경에서도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찬양하시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무대매너를 지도 해 줄 수 있는 선생님의 도움을 약간만이라도 받을 수 있으면, 더욱 찬양들이 세련된 몸동작들로 인해 성도들의 마음에 잘 전달될 것 같습니다.
어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왜 찬양사역자분들은 무대매너가 거의 없을까요?
무대에서 찬양사역자분들이 CCM을 부르실때 무대매너를 많이 보고 싶습니다.
댄스까지는 아니더라도 약간의 손동작이나, 가사를 더 호소력있게 전달하기 위한 제스처들을 보고 싶습니다.
PK같은 팀 말고는 대부분 그냥 무뚝뚝하게 서서 부르시는 분들이 대부분인 거 같구요, 손동작 약간 하시는 분들도 너무 직설적인 동작들이 많으시구요.
예전에 최인혁집사님 찬양부르실때 약간의 몸동작을 몇개만 하셨는데요. 찬양이 더 마음에 잘 전달되더라구요.
찬양사역자 연합회 같은 곳에서 무대매너 지도 해 주는 선생님을 섭외하여 무료로 안무나 찬양에 어울리는 무대매너를 만들어 줄 수는 없을까요?
아니면, 박태남목사님께서 몸동작을 지도 해 주시면 좋을 거 같기도 하구요. 목사님 인격을 믿고 장난스럽게 말했습니다.
박태남 목사님!
오은님께서 무대에서 1분1초도를 부르시는 모습을 보니 다른 사역자님들 보다 몸동작을 즐겁게 많이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열심히 몸을 움직이시는 것에 비해서, 제가 느끼기에는, 찬양이 성도들 마음에 잘 전달되는데 도움은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
오은님 인격을 믿고, 무대매너만을 직설적으로 말했습니다.
찬양사역자분들께서 대부분 조명도 없는 곳에서 환호성을 듣기보다는, 때론 무시당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열악한 환경에서도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찬양하시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무대매너를 지도 해 줄 수 있는 선생님의 도움을 약간만이라도 받을 수 있으면, 더욱 찬양들이 세련된 몸동작들로 인해 성도들의 마음에 잘 전달될 것 같습니다.
어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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