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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치료해주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공황장애 진단 받은지 1년 되가고 있습니다~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약을 먹고 있구요~
직장생활 주부로써 거의 문제없이 잘지내고 있습니다.
약먹지 말라는 사람들도 있고,
어떤분은 이것이 마귀의 장난이다 라는 분도 있고~
하지만 의사 선생님의 치료도 주님의 방법이라 생각하며
치료 받고 있거든요~
바울의 고백을 보고,
저또한 이렇게 아픔으로 제가 약해지고 겸손해 짐으로 주님과 가까워졋다는걸 확신합니다.
제가 정말 영적인 치료(안수기도등등)를 받는것이 좋을까요??
공황장애 진단 받은지 1년 되가고 있습니다~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약을 먹고 있구요~
직장생활 주부로써 거의 문제없이 잘지내고 있습니다.
약먹지 말라는 사람들도 있고,
어떤분은 이것이 마귀의 장난이다 라는 분도 있고~
하지만 의사 선생님의 치료도 주님의 방법이라 생각하며
치료 받고 있거든요~
바울의 고백을 보고,
저또한 이렇게 아픔으로 제가 약해지고 겸손해 짐으로 주님과 가까워졋다는걸 확신합니다.
제가 정말 영적인 치료(안수기도등등)를 받는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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