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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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코너에 이렇게 또 사연을 남기게 되서 너무 좋네요!
저는 도전하는것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시작"한다는 것이 즐기는것이 아니라 두려움으로 다가오더라구요
다른것 보다, 하나님께 멀어졌다가 "다시" 돌아가는것
불신앙에서 믿음으로 "다시" 돌아서는것.이 막막했습니다
저한테 있어서 하나님을 믿는다는것은 날마다 날마다 시작하는 것이기에 그것이 가장 힘들고 가장 부담으러운 일이였습니다.
예전의 실패로 미래의 소망이 보이지 않을때, 다시 시작하는게 가장 어렵잖아요?
그래서 마치 방학숙제처럼 미루고 미루다가
저번주 주일에 조금씩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의무감으로 죄책감이 아닌.
정말 하나님안에 있는 삶이 행복하기때문에
무엇과도 바꿀수 없기때문에 조심스럽게 다시 기도하기로
하나님을 알아가기로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하나님께 나아가기로
마음 먹은 것이 내 결단이 아니라
이미 오래전부터 포기하지 않으시고 수없이 새로운 시작을 반복하신 하나님의 은혜 같네요. 앞으로도 멈춰서게 되는 시간이 많겠지만, 다시 시작할수있는 소망이 생긴건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겠죠??
마지막으로 제 인생의 "시작"이 되는 찬양은
소향의 "너무 멀리왔나요" 입니다
그냥 흥얼거리던 찬양이 날마다 하나니앞에 나가갈 수있는 용기가 되었답니다.
저는 도전하는것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시작"한다는 것이 즐기는것이 아니라 두려움으로 다가오더라구요
다른것 보다, 하나님께 멀어졌다가 "다시" 돌아가는것
불신앙에서 믿음으로 "다시" 돌아서는것.이 막막했습니다
저한테 있어서 하나님을 믿는다는것은 날마다 날마다 시작하는 것이기에 그것이 가장 힘들고 가장 부담으러운 일이였습니다.
예전의 실패로 미래의 소망이 보이지 않을때, 다시 시작하는게 가장 어렵잖아요?
그래서 마치 방학숙제처럼 미루고 미루다가
저번주 주일에 조금씩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의무감으로 죄책감이 아닌.
정말 하나님안에 있는 삶이 행복하기때문에
무엇과도 바꿀수 없기때문에 조심스럽게 다시 기도하기로
하나님을 알아가기로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하나님께 나아가기로
마음 먹은 것이 내 결단이 아니라
이미 오래전부터 포기하지 않으시고 수없이 새로운 시작을 반복하신 하나님의 은혜 같네요. 앞으로도 멈춰서게 되는 시간이 많겠지만, 다시 시작할수있는 소망이 생긴건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겠죠??
마지막으로 제 인생의 "시작"이 되는 찬양은
소향의 "너무 멀리왔나요" 입니다
그냥 흥얼거리던 찬양이 날마다 하나니앞에 나가갈 수있는 용기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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