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멋진남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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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그래도 오은님의 방송은 종종 듣고 있었습니다^^; ㅎㅎ
오늘은 저의 짧막한 사연을 올려 볼까 합니다.
작년에 함께 기도하며 만들어진 팀에서
드럼으로 섬기고 있다가
개인적으로 복잡한 상황들에 얽매여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중
말도 없이 무책임하게 팀과의 이별을 고했습니다..
그 때는 나름 너무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고나니 팀원 한분 한분에게
너무 죄송하고 미안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팀원들 한분 한분이 모두 다
소중하고 너무나 좋은 분들인데
그 분들과 더 이상 음악을 할 수 없고
무엇보다 교제를 나눌 수 없다고 생각하니
괴로웠습니다.
그래도 방금 흘러 나온 민호기 목사님의
'주님의 시간' 처럼
저는 말씀과 기도로 치유를 얻고 새 힘을 얻었습니다.
저는 혼자 잘 정리 되었지만
사과하는게 쉽지가 않아서...
이시간 이 자리를 비롯해서
우리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려 봅니다.
오은님의 목소리로 잘 전달 해주세요~~ ^^
신청 곡은 오은의 "1분 1초도"
할려고 했는데 이미 나오고 있네요~ ^^ㅎㅎㅎ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그래도 오은님의 방송은 종종 듣고 있었습니다^^; ㅎㅎ
오늘은 저의 짧막한 사연을 올려 볼까 합니다.
작년에 함께 기도하며 만들어진 팀에서
드럼으로 섬기고 있다가
개인적으로 복잡한 상황들에 얽매여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중
말도 없이 무책임하게 팀과의 이별을 고했습니다..
그 때는 나름 너무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고나니 팀원 한분 한분에게
너무 죄송하고 미안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팀원들 한분 한분이 모두 다
소중하고 너무나 좋은 분들인데
그 분들과 더 이상 음악을 할 수 없고
무엇보다 교제를 나눌 수 없다고 생각하니
괴로웠습니다.
그래도 방금 흘러 나온 민호기 목사님의
'주님의 시간' 처럼
저는 말씀과 기도로 치유를 얻고 새 힘을 얻었습니다.
저는 혼자 잘 정리 되었지만
사과하는게 쉽지가 않아서...
이시간 이 자리를 비롯해서
우리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려 봅니다.
오은님의 목소리로 잘 전달 해주세요~~ ^^
신청 곡은 오은의 "1분 1초도"
할려고 했는데 이미 나오고 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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