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송님에 이은 자작글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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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자랑질(?)해 보렵니다..
군대에 있을때 하나님을 만나서
개인적으로 남자는 군대를 가야한다고 우기는 사람입니다.
군대에서 쓴글인데..
요즘은 이런 감성이 안나오네요..ㅋㅋ
제목은 나의 그대에게
아마 예수님께서 청취자분들을 바라보시는 마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더욱 은혜스럽지 않을까 합니다^^
그대는 그대를 얼마나 생각하는 모릅니다
항상 그대 곁에서 바라보고 있지만,
그내는 나를 알지 못합니다.
그대는 그대를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모릅니다.
하상 마음속에서 그리워하고 있지만,
그대는 나를 알지 못합니다.
그대는 그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릅니다.
항상 뜨거운 가슴으로 사랑하지만,
그대는 나를 알지 못합니다.
그대가 알지 못하는 나남의 작고 초라한 사랑이지만,
그대는 항상 나의 머릿속에서, 마음속에서, 가습속에서
나만의 커다란 꿈으로 존재합니다.
그렇기에, 그 작은 꿈으로 인해 어떠한 좌절도
어떠한 고통도 이겨내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항상 나의 작은 가습속에서
그대는 그렇게 살아갑니다.
어설프고 촌시러워도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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