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방송] 국악찬양사역자 '견두리'씨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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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이다예의 하품>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손님 : 국악찬양사역자 '견두리'
방송일시 : 2017년 5월 31일 오후 2시~4시
『쓰러지는 사람아 바다를 보아라
일어서는 사람아 바다를 보아라
쓰러지기 위해 일어서는
일어서기 위해 쓰러지는
현란한 반전
슬픔도 눈물도 깨어져 있어야 한다.』
이명수 시인의 <파도>를 낭독해드렸어요.
우리의 삶은 쓰러짐과 일어섬의 반복입니다.
오늘 하품카페에서는
삶에 서려 있는 우리 민족의 애환을 ‘곡’으로 만들어 보급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분을 모셨습니다.
국악찬양사역자 견두리 자매님입니다.
본방 사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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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방송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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