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방송] 찬양 선교단 '히즈가든'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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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이다예의 하품>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손님 : 찬양 선교단 '히즈가든 (His Garden)'
방송일시 : 2016년 4월 20일 오후 2시~4시
『″나에게 천 개의 생명이 있다면 그 모두를 한국에 바치리라.″
- 루비 캔드릭(Ruby Kendrick) 선교사 -
″그리스도를 위해 조선을 얻는다는 희망이 없다면
나는 이곳에 하루도 살지 않았을 것이다.″
- 존 헤론(John W. Heron) 선교사 -
″나는 고국으로 돌아가기를 원치 않는다.
한국에서도 하나님 나라로 갈 수 있다.″
- 마리 위더슨(Mary Widdowson) 선교사 - 』
오래 전 가난하고 소외된 조선 땅에 오셔서 사역하시다가 숨을 거두신,
현재는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 묻히신 선교사님들의 묘비에
적힌 글들을 읽어 드렸습니다.
사람의 생은 ‘삶의 길이’로 결코 평가될 수 없음을 선교사님들의 고백을 통해 느낍니다.
오늘 하품카페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담은 소리’를 들고 열방을 섬기기를 원하시는 분들을 모셨습니다.
찬양 선교단 <히즈가든>입니다.
본방 사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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