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방송] 연극 '버스를 놓치다' 팀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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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이다예의 하품>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손님: 연극 '버스를 놓치다' 팀
방송일시: 2015년 1월 6일 오후2시~4시
필립 얀시가 쓴 책<하나님, 제게 왜 이러세요?>에는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직장이나 사랑하는 이를 잃은 가족에게
“하나님은 우리가 견딜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시련을 주시지는 않습니다.”
와 같은 말이 당사자들에게 이해가 될 리 없다.
이미 한계 상황에 와 있는 사람에게는 공허하게 들릴 뿐이다.
내가 볼 때 예수님처럼 위로와 치유를 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들의 슬픔에 충분히 공감하면서 “하나님께서 당신보다 더 슬퍼하십니다”라고
말해주는 것이다.』
오늘 하품카페에서는 공감을 통한 치유의 메시지를 담은
연극 ‘버스를 놓치다’ 팀을 모셨습니다.
보이는 방송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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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와우씨씨엠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http://blog.naver.com/sodam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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