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카페] 한수지 씨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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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카페>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 손님 : 한수지
방송일시 : 2020년 2월 26일 오후 2시 25분
『올 봄에도
당신 마음 여기 와 있어요.
여기 이렇게 내 다니는 길가에 꽃들 피어나니
내 마음도 지금쯤
당신 발길 닿고 눈길 가는 데 꽃피어날 거예요.』
김용택 시인의 <봄이 그냥 지나요>의 일부를 읽었습니다.
오늘 하품카페에서는
하루라는 시간 속에서
동일한 일상의 모습 안에서
하나님의 눈길과 발길을 꺼내는 분을 모셨습니다.
방송드라마 음악가, 가수, 대학교수,
다양한 모습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계신
한수지 씨입니다.
본방 사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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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방송'을 클릭하시면
영상으로 방송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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