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방송] 찬양사역자 김관호 강도사와 함께합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김성호, 최하늘의 하품>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 손님 : 찬양사역자 김관호
방송일시 : 2019년 6월 12일 오후 2시~4시
『어미 거미와 새끼 거미를 몇 킬로미터쯤 떨어뜨려 놓고
새끼를 건드리면 움찔
어미의 몸이 경련을 일으킨다는 이야기.
보이지 않는 거미줄이 내게도 있어
수천 킬로 밖까지 무선으로 이어져 있어』
손택수 시인의 <거미줄>의 일부분을 읽어 드렸습니다.
오늘 하품카페에서는
끊을 수 없는 이 선으로 인해,
그 분의 경련을 잊을 수 없어,
‘하루’, ‘이 순간’을
아바 아버지의 사랑에 반응하고 있는 분을 모셨습니다.
찬양사역자 김관호 강도사님입니다.
본방 사수 아시죠?
로그인 하단 박스에 있는
'보이는 방송'을 클릭하시면
영상으로 방송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