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옹이장이 곡 찬양했던 학생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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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다가올 새해에 사십이 됩니다.
저역시 중,고등부 시절에 일곱명이 찬양도하고, 악기도 다루고, 워쉽도 하던
아주 작은 시골교회의 찬양단으로 활동했었습니다.
그 때 활동했던 일곱명의 친구들중 현재는 두명만 하나님안에서 신실하게 가고 있어서 늘 마음이 아프죠'''
하지만, 저는 그때 만난 내 안의 주님으로 인하여
지금까지도 어렵고 힘들었던 많은 시간들을 매일 승리하며 가고 있답니다.
ㅎㅎ 우리는 청바지에 빨간색셔츠였는데....
제 앨범속 마이크를 잡고,찬양하며, 워쉽하던 부끄러워 볼이 빨갛게 달아 오른 제 모습이 지금 보면 조금 쑥스럽지만...
참 아름다운 추억이죠~그땐 "옹기장이"의 곡들이 최고였죠~~ㅎㅎ 감사드려요...
댓글목록
☆mint☆님의 댓글
☆mint☆ 작성일
멋지네요..~!!
저는 담주에 서울에 갈일이 생기는데...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