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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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을 통해 이어폰을 꽂고
오랜만에 방송을 들었습니다.
꼬박 네시간동안이나...
참 다양한 찬양과
생방하시는 분들의 메시지를 통해
과거의 열정을 떠올리고 현재의 나를 돌아보았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김대일님의 댓글
김대일 작성일
장진욱님 귀한 글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방송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자주자주 들러주시구요.
진행자, 작가, 도우미..모두가 힘을 얻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