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짧은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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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중독된 건가?^^ㅋㅋ
오늘 저희 교회에서 찬양예배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약 50명 정도의 적은 인원이 모였지만 주님께서는 기쁘게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저는 교회서 파워포인트로 하나님의 찬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찬양하지 아니하면 주님은 슬퍼하실 것입니다.
우리 입을 모아 마음을 모아 주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귀한 지체님들 되시길^^
그리고 각자의 교회서 주님의 사역을 담당하시는 모든 지체님께 하나님이 함께 하시길
제 사진을 올려봤어여^^ 왼쪽의 사람이 저(사도바울)이고여
오른쪽에는 '내친구 주님'을 부른 이선종(? 갑자기 기억이) 형제님이십니다.
다음 사진은 캠프를 도와주셨던 헬퍼입니다. 이름이 '최바울' 저의 닉네임과
비슷해서 같이 찍어봤습니다.
댓글목록
주님의어린양님의 댓글
주님의어린양 작성일
^^
사도바울님!
제대로 기분 좋은 중독에 걸리셨군요...^^(기분 좋은 중독은 쿨 전도사님 방송 타이틀인데... 하핫!)
아~ 오늘 교회에서 찬양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셨군요.^^
언제나 주님께 비록 부족한 입술이지만 내 몸과 정성 다해 주님을 찬양하자구요!
^^
아자 아자~!
왼쪽의 분이 사도바울님이셨군요.^^
역시 멋있어여...^^
내일 주일이네요.^^
주일 성수도 잘 하시고!
늘주님 안에서 승리하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