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긁어주는 목사님~
페이지 정보
본문
부모님과 서울로 이사를 한지 8개월이 되었습니다.
이사를 다닐때마다 교회를 옮겨다녔는데 지금 다니는 교회는 너무나 보수적인 합동에서도 합동인 고신측입니다. 저는 역동적인 예배를 드리는 통합측을 다니다 합동측으로 다니려니 너무나 답답하고 힘드네요..어머니께서 교회를 집과 가까운 곳을 다니려고 하시다보니 저도 어쩔수 없이 같이 다니고있습니다.
교회를 또 옮길수도 없는 상황인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이사를 다닐때마다 교회를 옮겨다녔는데 지금 다니는 교회는 너무나 보수적인 합동에서도 합동인 고신측입니다. 저는 역동적인 예배를 드리는 통합측을 다니다 합동측으로 다니려니 너무나 답답하고 힘드네요..어머니께서 교회를 집과 가까운 곳을 다니려고 하시다보니 저도 어쩔수 없이 같이 다니고있습니다.
교회를 또 옮길수도 없는 상황인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