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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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님 안녕하세요 평안하시지요? 너무 오랜만에 글을남깁니다 저는 하루가어찌가는지 모르게 바쁘고힘들게 지내고 있어요 출근준비하다 잠시짬내봅니다 사랑하는 친한 동생이 지금 아파요 몸도마음도 아픈것같아요
회복될까지기다려 달라고한지 3개월짼데 너무 걱정되서요... 강건하길 평안하길 건강하길 기도해주세요
많이보고싶답니다 한나님의 1집 프랜드 찬양들려주세요
오늘도 방송 함께못하지만 마음은 함께한다는거 ㅎㅎ 한나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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