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힘들었어요 첫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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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21일간 짧은 일본여행 요번에는 요코하마 가기고 결심을 하고 19일 6시비행기로 출발했다 나리타에 내리자마자 짐을 찾는데 나오질 않는거다 컨베어밸트가 고장이 나서 아시아나 직원이 들어가서 하나하나 빼는데 시간이30분이나 걸렸다 이날에 불행한 일들은 연속으로 일어 나기 시작했다 세관용지에 열심히 적다가 용지 보여주고 출국게이트로 나갔다 나는 포켓와이파이 찾으러 다니는데 인터넷이 안돼는 발로뛰기 시작했다 나리타 출국1층 왼쪽에 신청한 와이파이 업체가 있는데 문이 닫혀있어서 망했나 싶었습니다. 그런대 큰짐에 노트북가방에 어께에 있어야 하는데 없어져서 생각해보니 세관용지 적는곳에 열심히 적다가 놓고 나와버린것이다. 어떻게 하지 생각하다가 출국게이트로 다시 들어가서 노트북 가방 두고 왔다고 하자 보안과장으로 보이시는 분이 데려가 이가방이 맞냐고 하면서 여권과 대조하고 돌려받았다 조금만 늦었으면 공항 문닫는다고 잘왔다고 했다. 와이파이찾으로 오른쪽 윙에 택배 보관소가 있었습니다. 혹시나 여기나 싶어 여권으로 보여 주었더니 몇일전 신청한 와이파이포켓이 있었습니다. 공항안에서만 이리 해메다가 10시 가되서야 요코하마 가는 기차타러 갔는데 기차도 묻을 닫아서 어쩔수 없이 버스를 타고 요코하마까지 버스를 타고 요코하마에 내려 전철을 타고 여긴 전철이 24시간 이여서 전철을 타고 이세자키초로 출발했다
땀뻘뻘흘려가며 9층에 로비에 올라가서 이제 다왔구나 했지만 이세자키쵸 워싱턴 호텔이 아닌 사쿠라키초 워싱턴 호텔이었다ㅜㅜ
다시 나와 전철을타고 간나이 역에 도착해서 이세자키초까지 600m 걸엇다 드디어 보이는 이세자키초 호텔 들어가서 여권보고 컴퓨터로 보더니 식권을주고 카드키를 받는 순간 진짜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나 힘든 하루 였습니다. 둘째날은 아침조식을 먹고 얼른 나왔습니다. 다음부턴 해떠있는 낮에 와야겠어요~
땀뻘뻘흘려가며 9층에 로비에 올라가서 이제 다왔구나 했지만 이세자키쵸 워싱턴 호텔이 아닌 사쿠라키초 워싱턴 호텔이었다ㅜㅜ
다시 나와 전철을타고 간나이 역에 도착해서 이세자키초까지 600m 걸엇다 드디어 보이는 이세자키초 호텔 들어가서 여권보고 컴퓨터로 보더니 식권을주고 카드키를 받는 순간 진짜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나 힘든 하루 였습니다. 둘째날은 아침조식을 먹고 얼른 나왔습니다. 다음부턴 해떠있는 낮에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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