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 camp(하영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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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언니~ 저는 지난 8월 13~15일에 있었던 mento camp에서 언니를 처음 만났어요.
혹시 저 기억나세요?
그날 언니와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해 아쉽긴 했지만...
전 이번 수련회에서 많은 은혜를 받고 돌아왔어요~
제 나름대로 그 어떤 수련회보다 가장 만족스럽다고 느꼈을만큼 좋았어요.
한나언니의 모습과 제 모습이 서로 닮아 있어서 나만 pk로써 힘든게 아니구나 하고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언니 덕분에 마음속에 치유와 위로의 시간이었어요.
릴레이기도와 멘토들과의 시간들, 불금 night show시간도 너무 좋았어요!!
또, 오작가님시간때 많은 공감도 하고 나도 그렇게 살아야지 하고 다짐도 했답니다
물론 pk로 힘든점도 있지만 그럼에도 교인분들의 사랑과 기도 그리고 많은 관심을 떠올리며 감사하게 되었어요
언니...이번 수련회를 통해 받은 은혜 잊지 않고 PK로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부모님께 기쁨이 되는 제가 되길 다짐해 봅니다...
감사의 말 전하고 싶어 글 남겼어요...
한나언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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