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주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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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아직 많이 추운데 한나님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저희 부대에 오셨을때 해주셨던 간증들을 통해서 다시한번 제 자신을 돌아 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어려서 부모님께서 누군가에게 조건없이 나눠주는걸 보면서 이해가 안되었다고 우리집도 힘든데 왜 .. 저렇게 나눠주는걸까 나는 커서 절대로 저렇게 하지 말아야지 했는데 지금 이렇게 군부대와서 나누고 있다고 하시면서 이제 돌아보니 모두 주님의 은혜였다고 주님께 받은 사랑 조금이나마 나누고 전하고 싶다고 하신 이야기 .. 그이야기가 참 마음에 남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그감사한 마음을 담아 글을 남겨봅니다
앞으로 더 좋은 찬양으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도 받으시고 주님영광 돌리는 한나님 될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기억에 나시려는지 모르지만 저 하트그릴때 종이에 글 흔들었던 !!
조만간 또 글 남길깨요 화이팅
날씨가 아직 많이 추운데 한나님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저희 부대에 오셨을때 해주셨던 간증들을 통해서 다시한번 제 자신을 돌아 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어려서 부모님께서 누군가에게 조건없이 나눠주는걸 보면서 이해가 안되었다고 우리집도 힘든데 왜 .. 저렇게 나눠주는걸까 나는 커서 절대로 저렇게 하지 말아야지 했는데 지금 이렇게 군부대와서 나누고 있다고 하시면서 이제 돌아보니 모두 주님의 은혜였다고 주님께 받은 사랑 조금이나마 나누고 전하고 싶다고 하신 이야기 .. 그이야기가 참 마음에 남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그감사한 마음을 담아 글을 남겨봅니다
앞으로 더 좋은 찬양으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도 받으시고 주님영광 돌리는 한나님 될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기억에 나시려는지 모르지만 저 하트그릴때 종이에 글 흔들었던 !!
조만간 또 글 남길깨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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