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이를 위해 기도한번만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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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딸 채은이가 아파요..
금요일날부터 열이 많이 오르고 경끼까지 일으키면서 입원했어요
지금은 조금 나아 지긴했지만 아직 걱정이네요
엄마는 둘째 출산으로 병원에 오지도 못하고
영상통화만 하고 속상한지 자주 울고있어요
저는 금요일부터 매장문닫고 채은이할머니랑 교대로
병실을 지키고 있어요..
부모가 되고나니 아이가 아플때
안스러워서 눈물이 나고
내가 아팠을때 부모님 속상하셧을
마음이 생각나 눈물이 나네요
대신 아파주고 싶다던 엄마말이
이제야 이렇게 와닿네요..
힘찬 월요일인데 비오늘날씨처럼 축축한 소식전해서
러빙유 애청자분들께 죄송합니다.
심각한상황은 면했고 열도 내렸지만
아직 걱정이 됩니다.
러빙유 여러분들의 기도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금요일날부터 열이 많이 오르고 경끼까지 일으키면서 입원했어요
지금은 조금 나아 지긴했지만 아직 걱정이네요
엄마는 둘째 출산으로 병원에 오지도 못하고
영상통화만 하고 속상한지 자주 울고있어요
저는 금요일부터 매장문닫고 채은이할머니랑 교대로
병실을 지키고 있어요..
부모가 되고나니 아이가 아플때
안스러워서 눈물이 나고
내가 아팠을때 부모님 속상하셧을
마음이 생각나 눈물이 나네요
대신 아파주고 싶다던 엄마말이
이제야 이렇게 와닿네요..
힘찬 월요일인데 비오늘날씨처럼 축축한 소식전해서
러빙유 애청자분들께 죄송합니다.
심각한상황은 면했고 열도 내렸지만
아직 걱정이 됩니다.
러빙유 여러분들의 기도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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