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답변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한나님 한주도 잘 지내셨어요?^^
드디어 축하받을일이 생겼어요.ㅋ
2틀전(월요일) 학원수료했어요.
누구보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싶네요.^^
 한나님 축하해주세요.
과정이 4개월인데. 짧으면 짧고 길면 길게생각했는데.
막상 수료하니.같이공부한 교육생^^ ^선생님^ ^
교수님^ 또 언제보나.ㅠㅠ 솔직히 애기하면 비록
과정이 저한테 너무 안 맞는과정이었어요.ㅠ 집중도
안되구 의욕도없어서.ㅠ 그렇다구
중간에 공부를 포기할 수 없길래. 그래두 끝까지 하여 수료증을
제손에 있다구 생각하니. 뿌듯했습니다. 나름대로 노력한
흔적의 나의보물을 찾았으니깐요.ㅋㅋㅋㅋㅋㅋㅋ
겉으로표현안했는데.^^ 잠시나마 휴게실에 앉아
남모르게 결국은 눈물을 보이고야 말았습니다.ㅠㅠ
수료 다음날 어제는 아침부터 일자리알아봤는데.
2군데 면접봤는데.흑흑흑 떨어졌어요.ㅠㅠ 2번째눈물ㅠㅠ
그래두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면 되니깐 하나님께 기도하구
또 기도하구 싶네요.^^ 날씨가 나들이하기 좋더라구요,
한나님 한주도 평안하시구 행복가득 행운가득하세요.
건강 잘 챙기시구 방송도 홧팅 한나님 홧팅입니다.
그리구 잠시 좋은글이 있어 같이 나누려구요.

                                믿음이란
믿음은 사랑이 만들어가는 계단을 통해 자라며
소망이 열어가는 창문을 통해서 볼 수 있다.

신뢰와 믿음이 없으면 영구적인 성공의 바탕이 없는 셈이다.

믿음은 실제로 볼 수 있는것보다 더 멀리 보고자 하는
영혼의 용기이다.

성실하게 사는 사람은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날씨에 따라 변하지도 않는다.

나무가 소리없이 자라듯
서로간의 신뢰도 소리없이 피어난다.
                    ^^끝^^
러빙유 많이많이사랑합니다.^^ VIP왔다가요.
 신청곡 : 내리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