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같지 않은 첫방송! 너무 잘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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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79년생, 올해로 35살인 윤성현이라고 합니다.
저는 집에서 비교적 먼 거리의 직장을 지하철로 이용하면서
주로 CCM을 들으며 출퇴근의 지루함을 달래곤 했습니다.
지난주 새로 오픈된 "음악노트"를 들었는데요,
첫방송 치고는 너무나도 안정되고 매끄럽게 진행이 되는 것 같아
앞으로 기대가 크고 열혈 청취자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ㅎ
특히 찬양사역자 이혁진님께서 함께 참여하시는 "그땐 그랬지" 코너! 너무 좋아요~ㅎㅎ
이혁진님께서 "문학의 밤" 얘기하시는데~ 그때 정말 저도 모르게 제 입가에 한껏 미소가 스며들더라구요~
96년 고등학교 2학년때, 친구들과 문학의 밤을 준비하고 같은 반 친구들을 초대하기 위한 초대장도 손수 만들어보고, 꽁트도 준비하고 하는 과정 중 하나님을 만났던 소중한 추억이 담긴 "문학의 밤"..
그때 많이 들었던 찬양..친구들과 나누던 QT, 교회에서 기타치며 함께 울고 웃던 그 시절의 찬양을 다시 듣게 되는 기분은 너무나 새롭습니다.
사람들은 음악을 들을 때, 그 당시의 기분까지도 함께 기억한다고 하죠? 그때 제 마음을 어주시고 주님을 구주로 모시게 한 찬양
소리엘의 "주만 바라볼찌라" 여기서 한번 듣고 싶습니다.
매순간이 성령 충만할 수 없기에
내 귓가엔 항상 주님을 찬양하는 소리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차분하고 단아한 분위기가 너무 좋은 서재화의 음악노트!
화이팅입니다~^^*
저는 집에서 비교적 먼 거리의 직장을 지하철로 이용하면서
주로 CCM을 들으며 출퇴근의 지루함을 달래곤 했습니다.
지난주 새로 오픈된 "음악노트"를 들었는데요,
첫방송 치고는 너무나도 안정되고 매끄럽게 진행이 되는 것 같아
앞으로 기대가 크고 열혈 청취자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ㅎ
특히 찬양사역자 이혁진님께서 함께 참여하시는 "그땐 그랬지" 코너! 너무 좋아요~ㅎㅎ
이혁진님께서 "문학의 밤" 얘기하시는데~ 그때 정말 저도 모르게 제 입가에 한껏 미소가 스며들더라구요~
96년 고등학교 2학년때, 친구들과 문학의 밤을 준비하고 같은 반 친구들을 초대하기 위한 초대장도 손수 만들어보고, 꽁트도 준비하고 하는 과정 중 하나님을 만났던 소중한 추억이 담긴 "문학의 밤"..
그때 많이 들었던 찬양..친구들과 나누던 QT, 교회에서 기타치며 함께 울고 웃던 그 시절의 찬양을 다시 듣게 되는 기분은 너무나 새롭습니다.
사람들은 음악을 들을 때, 그 당시의 기분까지도 함께 기억한다고 하죠? 그때 제 마음을 어주시고 주님을 구주로 모시게 한 찬양
소리엘의 "주만 바라볼찌라" 여기서 한번 듣고 싶습니다.
매순간이 성령 충만할 수 없기에
내 귓가엔 항상 주님을 찬양하는 소리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차분하고 단아한 분위기가 너무 좋은 서재화의 음악노트!
화이팅입니다~^^*
댓글목록
나무님의 댓글
나무 작성일
성현님두 홧팅입니다.^^ 직장을 좀 멀리다니시느냐 힘드실텐데 항상 마음속에나 직장에서나 전철에서나 집에서나 항상
주님께서 성현님의 모든일이 다 잘될 수 있도록 지켜주실거여요.^^ 아자아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