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에 관한 궁금증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목사님 성은 진행자님 오랜만에 질문드립니다.
갑자기 예배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서요.
주일 예배, 수요 예배, 금요 철야 예배, 새벽예배(기도), 구역예배, 가족예배 등
예배의 종류가 참 많은데요.
이 예배들이 모두 하나님께서 예배하라고 하신 것인지 아니면 사람들이 많든 것인지 궁금합니다.
예배를 함은 늘 하나님과 함께하고 깨어있기 위함이라 생각하고는 있지만 어쩌면 예배가 율법처럼 느껴지고 예배하지 않으면 죄를 짓는 것 처럼도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 한가지 저도 주일예배는 무조건, 수요예배는 꼭! 드리려고 노력합니다.
솔직히 모든 예배를 참석하지 못하기에 늘 마음 한 구석 죄 짓는 것 같은 생각에 고뇌 할 때가 있습니다.
많은 예배들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또 모든 예배를 꼭! 무조건 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하나님 믿음으로 나가는 것이 중요함은 알지만 무거운 마음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어떤 교회에서는 주일 예배 빼고는 공식적인 예배가 없는 곳도 있더라고요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이 부분도 맞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오늘도 감사가 떠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성은 진행자님~^^
성탄절 기쁘게 보내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