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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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소한 고민이 하나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제 주변에 사소한 문제가 하나 발생을 했습니다
한 자매가 찬양팀에서 오빠와 같이 반주를 했습니다
그런데 오빠가 갑자기 군대를 가면서 그 자매가 반주를
그만두고 음향을 담당 하려고 했습니다
문제는 그 자매가 음향은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른 상황 이였습니다
본인이 노력을 하려고 하고 모르는 것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서
배워 나갔습니다
그렇게 몇달을 하고 있는데 다른 찬양팀 팀원들이 그 자매에게
실망을 했는지 갑자기 음향을 잘 다루는 집사님을 자주 불렀습니다
그랬더니 그 자매에게 본인이 더 안다고 훈수를 두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 뒤에 그 자매가 힘들어 하다가 찬양팀을 나가 버렸습니다
제 3자인 제가 보기에는 그 부분이 아주 크게 잘 못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이 크게 들었습니다
이럴 경우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해서 글을 남겨 봅니다
박태남 목사님 해결책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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