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있어요
페이지 정보
본문
교회에서요
특히 청년들이요
타 지역 학생들이 대학교를 다닐때는
교회를 잘 다니다가도 졸업을 한 이후에
부모님이 사는 곳으로 돌아가면 대부분
주일날 교회를 다니기 힘들어 하더라구요
그거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없겠죠
그 청년들이 제가 생각하기에는 믿음이 엄청나게
좋아 보였는데 고향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돌아
가면 믿음이 완전히 식어 버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은 무엇이 문제 일까요
그런 사람들 위해서 박태남 목사님의 조언이 필요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