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입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여러명이 있는 어떤 상황에서 한 사람이 잘못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잘못을 한 장면을 다른 사람들은 못 보고 저만 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잘못을 한 사람에게 잘못을 한 내용에 이야기를 했더니
갑자기 그 사람이 저에게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사과를 받으려고 그런 이야기를 한게 아닌데
결론은 상대방이 저에게 무조건 사과를 하고 마무리가 됩니다
어느 순간부터 습관 처럼 무작정 누군가가 잘못을 하는 장면만 지켜보게
된다는 점 입니다
이거를 고쳐야 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 박태남 목사님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