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사이트맵

인기검색어 : grace 해피타임 OR ccm 샬롬 

 

 

 

 

 

 

 

오직은혜로 방송안내
오직은혜로 게시판
등긁어주는목사님
오직은혜로포토

와플게시판

오직은혜로 다시듣기

 

등긁어주는목사님

  HOME > 오직은혜로 > 등긁어주는목사님


목사님 안녕하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잇쉬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400회 작성일 18-10-17 11:15

본문

안녕하세요.
이곳에 글은 처음 남겨보네요.
어떻게 글 남겨야 할지 몰라서 고민하다가 걍 편하게 써봅니다.
참고로 전 팟캐스트로 와우씨씨엠 모든 방송을 듣고 있는 자매에요.
모든 관계자 분들께 늘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짱! 짱!

저는 최근에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어요.
대학생이라 낮에는 어려워서 저녁시간에 5시간정도  고모부 가게에서 일을 도와드리고 있는데요.
감사하게도 제가 일하면서 고모부가 손님들이 좋아한다고 칭찬도 해주셨어요.
그러다가 어제 고모부가 주일에도 일하라고... 저희 아버지께는 벌써 이야기 해놨다고 하면서...
저는 교회 가야 된다고 안된다고 이야기 했는데..
(참고로 전 교회에서 성가대 및 주일학교 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고모부가 일요일에는 더더 줄거니까 그리고 요즘 부모님 어려우신데 너가 수고스럽더라도 좀더
부모님의 도움이 돼야 한다는 말에 너무 화가나서 고모부에게 짜증을 심하게 냈고 그 뒤로 이틀간 가게를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다른거 다 떠나서 고모부에게 짜증을 낸게 너무 죄송하고 사과라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기도하는데 계속 제 자신이 너무 밉고 그래도 크리스천으로서 그럼 안되는거라 생각했는데 저도 모르게 이렇게 짜증을 심하게 내고 말았네요.

목사님~~고모부에게 어떻게 다가서는게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그리고 가끔 툭 튀어나오는 저의 이 짜증을 어떻게 다스릴 수 있을지....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27건 55 페이지
등긁어주는목사님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17 사랑이름으로 검색 506 10-23
516 이해력딸림이름으로 검색 409 10-21
515 보라 생각이름으로 검색 411 10-17
열람중 잇쉬이름으로 검색 401 10-17
513 답변좀여...이름으로 검색 374 10-17
512 고민...이름으로 검색 351 10-16
511 주님의은혜로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75 10-10
510 씨앗이이름으로 검색 9 10-10
509 고민을보라이름으로 검색 384 10-08
508 그런데요이름으로 검색 470 09-27
507 목사님은 귀요미이름으로 검색 442 09-16
506 어려워요이름으로 검색 407 09-15
505 라희맘이름으로 검색 458 09-12
504 이동진이름으로 검색 414 09-12
503 목사님 귀여워요이름으로 검색 428 09-12

검색

 

 
 

방송국소개       제휴및광고문의       언론보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사이트맵       오시는길

 
 

136-853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3동 746번지 M층 기독교인터넷방송국 와우씨씨엠        비영리단체등록번호 : 305-82-71411 (대표 김대일)

대표전화 : 02)6497-2969       이메일 : cyberdaeil@hanmail.net         Copyright ⓒ WOWCCM.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