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밖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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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과 보라님 안녕하세요?
이번주에 연일 보도 된 강서 PC방 살인사건 이야기나 계속된 강력 사건들로 인해
사는것이 무서울때가 많다는 생각도 드네요.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는건지? 유가족을 생각하면 저도 같이 마음이 아프고 참 그러합니다.
그래서 드는 생각은 사람은 원래 악하게 태어난건가? 그런 의문도 듭니다. 아니면 우리가 사는 사회가 그렇게 만드는 건가? 참담한 마음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말씀안에서 우리는 지켜야 하는거겠지요. 그리고 말씀이 우릴 지켜주겠지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말씀을 어떻게 심겨주어야 할지 고민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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