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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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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해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929회 작성일 17-02-2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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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오은자매님. 
오직은혜로 매주 즐겁게  듣고있는 청취자입니다.  시댁 문제로  조원 받고자 방문했습니다.
저는 미국에 사는  1.5세  주부입니다. 저랑 비슷한 조건을 가지고 있는 온순하고 착한 신랑은 가족들에게  늘 이용을 당하는것 같아 매우 속상합니다. 아버님이 암과 치매로 돌아가시고   홀시어머님이 한분계시는데  참 차별을 하는건지 불공평하게 합니다... 결혼 전 부터 막내인  신랑을 많이 의지해 왔고 사사한 일과 경제적으로도 많이 도와 드렸습니다. 다른 형제들은 전혀 의지하지 않고 또 도움도 안받았습니다.  오래 전부터 어머님 집은 장남 명의로 됨에도 불구하고 신랑이 다 빛을 다 지불했고 결혼후에도 돈과 사사한 일까지 도맡아 도와 달라고 요구해왔습니다. 남편은  어머님 머리서부터 발 끝까지 다해드리고 어머님 오른 팔로 살다가 늦은나이에 저를 만나 장가를 간후 어머님은 아들을 집착하듯히   떠나보내지 못해 제가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재산도 잘사는 장남과 형님께 물려주셨습음이고 도움은 저희들에게 받습니다.  아버님 돌아가신후 아주머님과 사이가 않좋다는 핑계로 저희들을 의지합니다. 경제으로는 아주머님이 나왜분들이 헐신 잘살면서도 어머님은 요구하자않습니다.  아주버님도 어머님이 요구하지않으니 저희가 말해도 도와드리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매달 용돈과 필요한 음식들을 드렸습니다. 문제는 해들리며 더 요구하며 .. 한번 요구하는걸 거절하면 화를 내십니다. 한번도 부모님 말씀에 대꾸하지않고 거역하지 않는 남편은 효자지만 이런 불공평하게하시는 어머님은 너무 야속합니다 . 부모님이 이렇게 차별할수있나요.? 계속 도와드려야하나요? 80 대 홀시어머님이시에 잘해드릴려하지만 저희들만 의지하는 어머님을 이해할수없고 저희들만 이용하는것 같습니다.  말씀을 드리면소리만 지르고 형제들도 저희를 돕지 않습니다. 저희들이  한달 찾아뵙지 않으면 어머님은 아들이 날  버렸는니  변했다며 엄마로 생각 하자 않는다며 마음이 여린 남편을 나쁜자식으로 몰아내며 괘롭게합니다. 항상 제 남편만 의지 하는 시어머님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머님 요구하느데로 해드리는게 기독교인으로서 공경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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