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남 목사님~~~~~~~~ 오늘은 오프라인 생방으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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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남 목사님~~~~~ 간지러워요.. 등 긁어주세요.. 오늘은 특별히 귀도 파주세요.. ㅋㅋ
오늘은 온라인 생방이 아닌.. 방송국 방문 생방으로 듣고 있을 겁니다. ㅋㅋ
1. 제가 요즘 교회에서 주일 아동부 교사를 하고 있는데 조언 한마디 해주세요..
교회에서 하는 다양한 교육이나 교회 사역에 상당히 관심이 많은 깽호입니다. 저처럼 교회 다닌지 얼마 되지 않은 초신자가 아동부 교사로 아이들에게 교육을 가르쳐도 될까요?
아이들에게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게하고 싶고 큰 비전을 키워주고 싶은데요.
얕은 지식으로 아이들에게 잘못된 영향을 줄까봐 먼저 걱정이 앞섭니다. 목사님의 명쾌한 조언 한마디 해주세요.
2. "으~~ 지긋지긋한 영어공부.. 토할것 같은 중국어공부.. 어려워.. 어려워.."
창세기 11: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창세기 11: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요즘 글로벌 시대에 영어니.. 중국어니.. 외국어를 공부해야 취업도 할 수 있고, 고등학생들은 대학 갈려고 365일 내내 외국어 공부해야하고, 대학에서도 토익이니, 토플이니, 뭐니 공부를 해야 하는데.. 왜 각 나라별로 한국어, 영어, 일어, 프랑스어 등등 말이 달라진 건가요?
성경책도 헬라어니, 히브리어니 있듯이..
왜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셨나요?
[이 게시물은 오은님에 의해 2015-04-15 11:11:10 오은의 오직은혜로에서 이동 됨]
오늘은 온라인 생방이 아닌.. 방송국 방문 생방으로 듣고 있을 겁니다. ㅋㅋ
1. 제가 요즘 교회에서 주일 아동부 교사를 하고 있는데 조언 한마디 해주세요..
교회에서 하는 다양한 교육이나 교회 사역에 상당히 관심이 많은 깽호입니다. 저처럼 교회 다닌지 얼마 되지 않은 초신자가 아동부 교사로 아이들에게 교육을 가르쳐도 될까요?
아이들에게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게하고 싶고 큰 비전을 키워주고 싶은데요.
얕은 지식으로 아이들에게 잘못된 영향을 줄까봐 먼저 걱정이 앞섭니다. 목사님의 명쾌한 조언 한마디 해주세요.
2. "으~~ 지긋지긋한 영어공부.. 토할것 같은 중국어공부.. 어려워.. 어려워.."
창세기 11: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창세기 11: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요즘 글로벌 시대에 영어니.. 중국어니.. 외국어를 공부해야 취업도 할 수 있고, 고등학생들은 대학 갈려고 365일 내내 외국어 공부해야하고, 대학에서도 토익이니, 토플이니, 뭐니 공부를 해야 하는데.. 왜 각 나라별로 한국어, 영어, 일어, 프랑스어 등등 말이 달라진 건가요?
성경책도 헬라어니, 히브리어니 있듯이..
왜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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