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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전기세를 내지 못해 외로의 맞이한 밤, 계속 차갑던 날 채워준 한 소망...주님때문에 난 행복해... 진짜 좋은 가사 감사합니다. 02-14
클로버짱 오늘곡도 짱이었습니다 02-14
와플와플 어두운 현실속에서도 찾아오신 주님의 은혜.. 아멘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죠? 우리의 형편과 상황은 문제가 아니죠~ 감사합니다. 02-14
연탄한개 여기는, 놀이동산입니다ㅎㅎㅎ 02-14
와플와플 아니! 어디서 이런곡을 찾아오시는거죠? 감동입니다.... 02-14
영광의주 주님... 날 기억하시죠?.... 저 누군지 아시죠?... 저 잊으신거 아니시죠? 저 여기 왔어요.....ㅠㅠ 02-14
기쁨 이곡... 은혜네요....말로 표현못할... 그 은혜와 감동... 그리고 감격이 .... 02-14
풀한포기 주님 나를 보실까요? 날 만지실까요? 당신을 멀리했던 나인데..... ㅠㅠ 눈물이 ㅠㅠ 이곡 너무 좋아요 ㅠㅠ 02-14
클로버짱 와...소름.... 어젯밤에 제 꿈에, 누군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제가 간절한 마음으로 누굴 계속 쫒아가던 꿈을 꾸었어요. 근데 안잡히는 거에요. 계속 도망가는거에요... 잠에서 깬뒤에 무슨꿈일까.. 싶었는데... 오늘 이찬양이. ㅠㅠ "그의 옷자락 내 손끝에만 닿아도 내 모든 삶은 치유되리" 주님 ㅠㅠㅠ 02-14
연탄한개 곡 마지막에 삐~~~~ 하는게, 생명이 끝나, 죽었을때의 삐까지 느껴져 깜짝놀랐어요!! ㅎㅎ;; 02-14
와플와플 저는 이부분이요, 느낌표로 주신 명령을 물음표로 구부려 고민을 해... 진짜 가사 좋아요. 02-14
예수사랑 직접 가사를 다시보면, 가사가 너무 좋네요. 02-14
클로버짱 저는 이가사가 남네요. "교회는 편의를 따르는 편의점인가?" 02-14
기쁨 주객이 바뀐 세상~ 진짜 그런 세상을 우리가 살고 있는거 같아요 ㅜㅜ 02-14
영광의주 "청년들이 갈만한 교회를 만들래?"라는 가사가 우리 교회들의 현실을 바라보게 하는거 같아요. 와...찔림...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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