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
|
와 목소리가 간드러지네요 ㅎㅎ 이런 곳 저런 곡 다 들을 수 있는 와우씨씨엠 ㅋㅋㅋ |
01-08 |
샬롬 |
|
와 이건 원곡 찬송가보다 더 신나게 편곡됐네요. ㅎㅎ 곧 오라 하시네~ 하나님 영원히 섬기겠습니다. |
01-08 |
샬롬 |
|
새찬양 시간이라 잠깐 왔어요. ㅎㅎ 늦었네요. 자주 듣는 찬송가들이지만 위클레시아 가 불러서 더 좋은 것 같네요. 합창단 같은데 합창단 같지 않아서 좋은 팀이에요 |
01-08 |
양비론 |
|
이태희목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01-04 |
양비론 |
|
목사님 질문이 있습니다 기도는 평화와 통일을 위해 하면서 증오와 불화를 일삼는 이들에게 투표하는 일부기독교인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
01-04 |
킴쥔 |
|
목사님·오은님, 안녕하세요~ 성탄절 잘 보내셨나요? 23년 한 해 동안 와우CCM과 '오은의 오직은혜로' 섬겨주시고, 열정 어린 답변 주신 두 분과 국장님 · 진행스탭 분들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 '등 긁어주는 목사님' 덕분에 참 많은 위로가 되었고, 용기 낼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행복했어요. ^^ |
12-27 |
비타민 |
|
신숙 샬롬 님 ~ 리민의 "음악노트 게시판" 에 성함 / 연락처 비밀글로 남겨주세요 |
12-22 |
김신숙 |
|
오늘크리스마스삼행시당첨자입니다 ᆢ커피선물 어디서 받나요? |
12-20 |
샬롬 |
|
제가 엄청 바빴는데 대신 다른 분들이 많이 오셨나보네요. ㅎㅎ 오늘도 두시간 감사합니다. |
12-18 |
샬롬 |
|
잠깐 왔어요. ㅎㅎ 보컬 목소리가 따뜻하고 아들 같고 그러네요. ㅎㅎ 이런 찬양도 참 좋아요 |
12-18 |
샬롬 |
|
오늘도 듣고 있어요. ㅎㅎ 쭉 듣다가 이따가 다시 올게요. 감사해요 |
12-18 |
blue |
|
음악만 나오는 방송에서 선곡표는 볼 수 없나요? |
12-15 |
엄다린 |
|
안녕하세요~~ 저는 회사 사무실과 화장실 청소한 젊은 청소부 입니다 . 나이는 33세이구요 주부 입니다. 결혼한지는 4년되가네요~~ 제가 일하던 곳을 어제 그만두었어요. 월요일에 계단청소하는데 미끄러져서 꼬리뼈가 다쳤어요.. 그래서 일을 쉬게 되었어요. 그동안 수고한 저에게 비와이의 마이스타 듣고 싶어요 꼭 들려주세요~~ 병원에는 갔구 침 맞고 약 먹고 조금 나아졌어요 엑스레이 찍어보니 이상무! 다행이에요 |
12-14 |
킴쥔 |
|
{제목 : 요즘 기도하기 거부감이 많고 버겁다는 마음이 오래되고 있어요. 목사님께 조언 듣고 싶어요. ㅜㅜ } 목사님·오은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다시 추워지고 있어요. 감기 조심하셔야 돼요! ^^ 자주 겪던 어려움이 있어서 조언 요청 드려봅니다. 기도하기가 큰산처럼 느껴질 때가 자주 찾아와요. 그럴 때에는 거부감이 많고 버겁다는 기분이 많이 들어요. 참고 기도 시작하면 막상 생각보다 잘 될 때도 있지만, "그것 봐. 힘들줄 알았는데 역시나..." 하는 마음이 들면서 빨리 끝내고 싶을만큼 숨이 차오르고 마음이 급해질 때도 있어요. 생각보다 잘 되는 회수가 후자보다 많다고 해도, 한 번이 매우 큰 파급력이 있어서 겁 먹게 만드는것 같아요. ㅜㅜ 기도는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거고 저는 그런 마음으로 드리면 되는 거지만, 마음처럼 순조롭게 생각되지 않아서 어렵습니다. 기도는 원래 노동이라는 마음도 어느정도는 있는데,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거나 듣고 도전해볼 조언 주실 수 있을까요? 어려울 때마다 제가 붙잡고 도전해볼 말씀구절도 소개해 주실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새 이 문제 때문에 참 어렵습니다. 점점 말라 죽어가는 식물이 연상되네요. ㅜㅜ 제가 목사님의 입장이라면 난해한 질문과 요청일것 같아 조금은 죄송하지만, 그럼에도 소개해 주시고 함께 고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12-13 |
킴쥔 |
|
'등 긁어주는 목사님' 게시판에 다 작성한 후 마지막 숫자코드 6개 이미지가 뜨지 않아서, 죄송하지만 여기에 질문 올려 볼게요. ^^;; |
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