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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춘 ㅋㅋㅋㅋ여름의 눈물님 신청곡이 너무 우껴요~ 그런 노래가 있다니..ㅋㅋㅋ 08-14
이낙춘 건명형제 이야기 들으니 감사해요나의하나님 안 들을 수가 없네요~ ㅠ 임종시 멋진 모습에 더욱 울컥 합니다. 2집이 못 나온 것이 못내 아쉽네요~ 08-14
이낙춘 국장님~ 오늘은 저작권 때문에 신청곡 못 틀어드린다고 할 때, 왜 문제가 되는지 알고 싶어요~ 해당 사역자님이 허락을 안해주시는 걸까요?ㅎㅎㅎ 08-14
여름의눈물 김대일 국장님 오늘 신청곡이요 싱잉앤츠의 전도사 마누라는 다 예쁘다네 라는 노래를 신청합니다 08-14
아이스밀크 국장님 육아스트레스를 어떻게 푸시나요?? 08-14
주님한분만 국장님 놀러왔습니다~ 휴가는 잘 다녀오셨는지, 비 피해는 없으시지요? 요새 비가 하도 와서 노아의 방주사건 때 어마어마 했겠구나 생각드는 나날입니다. 이 방송을 들으시는 모든 분들이 비피해가 없길 바라고, 있다면 주님의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오늘 방송 재밌게 듣겠습니다~~ 08-14
이낙춘 눈물피디님 덕분에 워터파크에서 넘넘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내삶에 들어온 찬양 좋은데 저작권 아쉽습니다.ㅠ 근데 궁금한 것은 저작권 때문에 안된다는 찬양은 사역자님께 요청했는데, 허락을 안해주시는 걸까요? ㅠ 이번 신청곡은 김진태 사역자님이 강찬 목사님과 함께 부른 일어나 로 할께요.^^ 감사합니다.^^ 08-14
이낙춘 샬롬.^^ 눈물피디님~ 오랜만에 투 핸즈 업 듣네요.^^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월요일 기다릴께요.^^ 08-14
mint 와우~~은혜님 이네요 ㆍ오늘도 지각하셨어요 ~~ㅋ 은혜님의 빈자리 채워주신 목사님이 방송을 대신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목사님 목소리 너무 좋았어요ㆍ ㅋ 08-13
상현 예은 세현 석현맘 은혜 디제이님 어디 떠나시는것은 아니죠?~저도 오랫만에 45일된 석현이와 듣고 있습니다~주님의 은혜로 건강한 아이를 낳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8-13
이낙춘 샬롬~ 눈물피디님~ 오늘은 아들과 함께 워터파크에 갑니다.^^ 아이가 완전 신나하고 들떠 있네요.^^ 내일 아침 신청곡 김종윤 목사님의 "내삶에들어온" 입니다.^^ 08-13
ㄷㅅㄷㅅㄴㅅㄴㅅㄴㅅㆍㅅㆍ 08-12
축복의통로 오랜만에 왔어요.복잡하고 심난한 마음,,찬양으로 힐링합니다♡ 08-12
여름의눈물 오은님 내가 매일 기쁘게 라는 찬양을 신청 합니다 08-12
가필드 제가 얼마전 있었던 작지만 행복했던 사건하나를 올려드립니다^^ 저희 교회가 코로나시대로 인해서 여름특강 다양한 온라인 강의가 개설 되어서 몇개 듣는 강의가 있었어요 내용이 흥미롭고 좋아서 아는 한 지인분께 추천링크 해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사실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이렇게 성경말씀을 읽는건이 행복한지 몰랐다며 나눔을 주시더라구요 역시 나눔을 해야 은혜는 배가 되네요^^ 그후 그 선생님께서 기도하고 싶으신데.. 기도에 관한 책을 몇 귄 추천해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 그래서 제가 그 선생님께서 조금씩 말씀안에서 하나님을 만나시고 ㅡ기도로 더 가까와 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집에 책장을 둘러 보았어요... 저에게 감동과 은혜를 주었던.. 한권 한권 책들 속에서 유독 눈에 들어 오는 책을 그 선생님께 권해드리면서 오직은혜로에서도 함께 나누고 싶네요. 바로 빌 하이벨스 목사님의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라는 책입니다. 우리는 머리로는 하나님이 전능하시다고 믿습니다. 사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께 가져갈 수 있는 문제라면 무엇이든 다룰 수 있는 분이십니다. 무수한 행성을 창조하는 일도 하나님 한테는 문제는 아니었고, 죽은 자를 살리는 일도 그랬죠.. 하나님이 다루지 못할 만큼 어려운 일은 세상에 없으시죠. 그런데..우리는 너무쉽게 그 사실을 잊어버리고 그 어떤문제에 부딪쳤을때.. 나의 방법으로ㅡ혹은 세상의 방법으로 처리하려고 하거나... 하나님의 능력을 내 스스로 제한해 버리곤 합니다 기도조차 안 하고 말이죠 기도할 시간이 없어서 못 한다는 핑게를 만드는데.... 내 기도가 나약할 수밖에 없는 진짜 이유는 바로 내 믿음이 나약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셨어요 부끄럽지만... 하나님께 다시 저의 믿음없음을 고백하며 주여 저의 이 작은 믿음을 불쌍히 여기시고 도우소서 라는 엎드렸습니다 그저 이런 가난한 마음으로 날마다 주님께 나아가는 제가 그리고 우리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신청곡은 바보생각의 "팔복" 이예요^^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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