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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ful전재희 서로 너~~~무 귀여워요^^ 아이들 까까 뺏어먹는 재미가있죠 국장님 그래도 서로 까까는 양보해주세요 ㅎㅎ 서로는 어떤 까까 좋아하나요?^^ 방송 잘 듣고 있는 이모가 선물하고 싶네요^^ 07-01
가필드 요번주는 몸과 마음이 지치는 시간이었습니다.... 뮈라 말할 수 없는... 가슴의 답답함이 계속되면서 어제는 몸부림을 쳤는데... 오늘 아침 큐티 말씀-시편 138편의 감사하라라는 말씀을 통해 감사를 잊어버린 제 모습을 뒤돌아보게 됩니다.. 감사는 주어지는게 아니라 나의 선택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혹시 내가 절망적인 광야같은 상황ㅡ 눈앞에 홍해가 있을지라도 광야에서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시고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막막한 홍해가 있을지라도 이를 쫘~~~악 갈라지게 하셔서 마른땅을 걷게 하신 주님을 잊어버리고 나의 생각ㅡ나의 방법.. 세상의 가치관으로 이겨내려고 하니 더 지치고 힘들었네요... 하나님의 선하시고 인자하심을 찬양하고ㅡ인도하심을 찬양합니다 ~~ 내가 힘든 그곳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새로운 세상을 주심을 믿음으로 오늘은 어제와 다른 하나님안에 거하는 자녀된 모습으로 평안하게 나아갑니다... 그래서ㅡㅡ아침출근때 부터 오전 내내 오은님의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를 계속 흥얼거리고 있네요~~~ 오직은혜로에서 들려주실거죠?? 오늘도 귀한 찬양으로 은혜롭게 채우는 오은자매님 감사합니다~~♡ 07-01
욥의 기도 아이들이 질문을 했는데 답변을 잘 못했습니다. 개신교의 교단은 어떤 기준인가요? 뭐가 다른지 궁금합니다~^^ 감리교, 성결교, 장로교, 침례교, 순복음등 어떤게 다른가요? 07-01
씨앗이 지난 번 아버지와 관계가 좋지 않다고 글 올렸던 자매인데요. 방금 목사님 말씀을 듣고 성령의 충만의 열매가 용서라는 말씀에.. 용기내어 아버지께 연락드려 봅니다. 늘 성령에 이끌린 삶을 구하면서도 실제 실행하지 못했던 저기에 회개가 됩니다. 07-01
궁금 시골교회 다니고 있는데 목사님께서 사역지를 떠난다 하십니다. 목회자들간에 교회를 서로 바꾸어 목회 하신다하는데 저는 갑자기 듣게 되어 맘이 힘듭니다.이럴땐 어떻게 햐야하는지요? 07-01
욥의 기도 오늘은 수요일 감사합니다~^^ 07-01
재하맘 오은님 목사님?ㅜㅜ 함께기도부탁드릴수있을까요ㅜㅜ 아버님 어제 서울대학교병원에 입원하셨어요?구강암 골육종이시래요 어제오늘 검사로 다른곳전이여부나 양성악성여부 알수있대서 오늘 검사결과가 중요하대요?ㅜㅜ 결과에따라?수술을 먼저하고 치료하실지?항암을 먼저시작하실지 결정하자하네요? 갑자기 이삼일만에 이렇게되어서 너무 갑작스럽고ㅜㅜ 그제어제?6개월된아기데리고 제가운전해서 왔다갔다했는데?일단오늘까지 제가또같이올라가고ㅜㅜ그뒤로는 오빠혼자올라가는방법으로하려해요ㅜㅜ 차에서아기도 너무 힘들어하고 왕복3시간동안 우는데 오빠도 달래지를 못해서ㅜㅜ 어머님은 작년에 점쟁이가 땅을 사지말랬는데?땅을사서 이런일이 생겼다며?ㅜㅜ 한탄하고울고계시고 할수있는건?오직 기도뿐이니ㅜㅜ 부디 악성이아니고 양성이길?다른곳에전이된곳이없길?이번일을 감당하게하신 하나님뜻이 무엇인지 알게하시고?오빠도 주님만 붙들고 매달리게되길? 오빠는?ㅜㅜ 아직?실감도못하는것같고?정신못차리고 어제도술마시고 담배피고이러고있네요ㅜㅜ 지혜롭게이겨나갈수있게ㅜㅜ 함께기도해주세요 07-01
강눈물 이낙춘 님,^^ 굿모닝 게시판을 통해 답글 남겼습니다. 굿모닝와우씨씨엠 애청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06-30
리민소다 7월은 리민님이 아프지 않는 한달이 되길 응원합니다 06-30
리민소다 그리고 지난주 신청곡은 패스 입니다 리민님이 까먹으셨을까봐 글을 남겨봅니다 06-30
리민소다 리민님 오늘의 신청곡은 먼쓸리 쌈의 우산 입니다 06-30
삭개오와 탕자 리민 님 오늘은 울지마세요. 에이멘의 환란이 닥쳐와도를 신청합니다 06-30
이낙춘 요새 눈물 피디님 진행자로 종횡무진 활약하심에 박수 세 번! 짝짝짝^^ 요기도 찬양 신청해두 되나유? 06-30
이름 방송이 재생이 안되어 어제꺼 다시듣기 하고 있어요..ㅠ 06-30
웹플레이어 웹플레이어 재생이 안되네요 ㅠㅠ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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