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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게시판 목록
이름 새해 --- 축복합니다^^~ 12-28
이름 네 할렐루야! 12-28
이름 그러게요ㅎㅎ 12-28
음... 차별과는 다른데....그럼 누굴 뽑을까...고민할 필요가 없네요.. 12-28
이름 차별하지 않는 방송이니까용.ㅎㅎㅎ 12-28
음... 1등은 박상혁님인데 선물은 김성호님 뽑으신분...뭔가 이상합니다.ㅋㅋ 1등을 뽑은 사람중에서 치킨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12-28
와우씨씨엠 꼴찌가쏭닭 투표!! -> https://naver.me/xLENXpYy 12-28
가필드 샬롬~~!! 오은자매님~~~~!! 오늘도 오직은혜로 살아가는 주님이 주신 멋지고ㅡ행복한 날입니다. 오늘 아침에 큐티를 하다가 말씀이 넘 좋아서 오직은혜로에서 나누어 봅니다. 10 도끼가 무디고 날이 날카롭지 못하면 힘이 더 들게 마련이다. 그러나 지혜는 일의 능률을 올려 준다. (전 10:10_우리말성경) 지혜를 익히는것은 도끼의 날을 가는 것과 같습니다.도끼를 쓰다 보면 날이 점점 무뎌지기 때문에, 나무를 베는 중간중간에 날을 갈아 주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도끼의 날이 무뎌짐을 아는 것과 다르게, 지혜의 날이 무뎌지는 데에는 무감각합니다. 지혜의 선명함이 흐려지면 당장은 아니라도 조금씨 삶의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백성은 말씀과 기도로 갈고닦은 선명하고도 예리한 지혜를 가질 수 있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진짜~~오랜만에~~~ 울오은자매님의 애기시절(?)의 작은손의 기도가 듣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요번주까지 영하10도가 계속 된다는데... 감기조심하시고 ~~ 올해 마무리 잘하세요~~ 새해ㅡ2023년에 뵙겠습니다 ~~♡ 올 한해 오직은혜로와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12-28
욥의 기도 반갑습니다~^^ 오늘도 귀는 쫑긋하고 함께 할게요~ 12-28
dj리민 오와~~ 집사님 안녕하세요 ^^ 와우씨씨엠까지 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말 되시고 와우씨씨엠과 함께 은혜가득한 날 되세용~~~ ^^ 12-27
이창훈 안녕하세요! 부천세광교회 이창훈 집사입니다. 엊그제 크리스마스에 저희 교회 오셔서 들려주신 노래에 너무 감동을 받아, 마침 프로필에 방송 정보가 나와있어서 찾아왔습니다. 앞으로 들을 수 있을 때 마다 열심히 찾아오겠습니다. 듣는 모든 분들 행복하고 은혜 넘치는 연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12-27
리민소다 리민님 4부 신청곡으로 빈니크의 Need U More 라는 곡을 신청해요 2022년도 도 진행으로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12-27
몰낭 캐롤이 오랜만에 듣고 싶습다''''''''''''' 12-26
먈량먈량 좋당 그냥 좋당 어제 성탄절 잘 보내고 오늘이 왔는데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12-26
말랑말랑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예수님 아멘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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