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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톨
댓글 0건 조회 31회 작성일 24-02-2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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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일의 해피타임] 어제 밤10시에 '파묘'라는 영화 보고 왔어요. 영상미도 화려하고 사운드가 웅장해서 보고 듣는 재미가 있었어요. 배우들의 연기는 말할 것도 없이 훌륭했어요. 그런데 보는 내내 이런 생각 들었어요. "훗~ 예수님 믿으면 저런 걱정 하나도 안할 수 있는데. 간단한 문제를 저렇게 어렵게 풀려고 하다니!" 하면서 속으로 우월감이 솟아났어요. 모 유튜버의 소개에 따르면 연출자인 장재현 감독님이 열심히 믿으시는 분이시라 듣고 나니 감회가 남다르고 반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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